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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칼럼

종북역적들의 흉계와 바보 애국자들의 찬성

어린 후대들에게 김일성이는 위대한 반일 애국자라는 교육을 계속 시키고 싶은 것인가?
남한의 국민들에게 김정은이는 국민을 위한 지도자라고 가르치고 싶은것인가?
남한 군인들 속에 북한 영화배우들과 언예인들의 광팬을 만들어 주고 싶은것인가?

방통위가 남북한 방송 공동제작에 50억을 쓰겠다 하고 탈북자 태영호가 북한의 TV를 남한에서도 보게 하여야 한다는 발언에 대하여 의견을 물었더니 의외로 찬성을 하는 분들이 있어서 나의 의견을 몇 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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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까놓고 이야기한다면 “참으로 대한민국에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답답한 인간들이 많다.” 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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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문정부 들어서 지금도  조선중앙 TV 저작권료를 북한에 지불한다는 기막힌 소문을 들었다.

그런데 이제는  아예 대 놓고  50억을 들여서  김정은이의 선전수단을 끌어들이겠다는데  괜찮다고 하는 보수들과 탈북자들은  도대체 무슨 인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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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사람들은 북한의 TV를 보고 싶어서 미친 인간들인가?
종북언론들의 거짓 선전놀음에  김정은이의 선전선동까지 겹친다는데  이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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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사람들이 북한 노동당의 선전선동을 매일 보고 남북한 공조를 위해서 배울게 도대체 뭐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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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는  남한이 체제경쟁에서 이겼기에 북한Tv를 봐도 괜찮고,,, 북한을 다 알기에 속지 않는다는 바보들이 매우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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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 체제경쟁에서 이겼다구요? 참으로 무식한 소리다.
물론 경제체제 경쟁에서는 훨씬 이겼다.
그러나 정치체제에서는 아직도 북한의 위협과 조종을 동시에  끊임없이 받고 있다는 모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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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한의 정계와 법조계, 노동계, 교육계, 종교계, 군부와 경찰까지 간첩들과 종북 좌파계들이 모두 차지하고 나라를 결단내고 있음을  몰라서 그런 무식한 소릴 아직도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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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북한 TV 를 계속 보게 된다면  노인층들은 속지 않겠지만 지금도 종북 언론들에게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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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학교에서 북한 Tv를 계속 보여주며 북한이 아주 살기 좋은 곳이라고 계속 선전하고 정은이를 위대한 지도자라고 교육하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고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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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늙은이들이 자기 집안 자식 하나도 제대로 교육을 못시켜서 부모와 반대로 좌파정부를 지지하고 있는 것을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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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언론들이 잠간씩 선전한 김정은이의 얼굴과 행적을 보고 남한의 청장년들 77%가 넘게 정은이를 지지찬성 했다는걸 알고도 그런 한심한 소리가 나오는가?
문재인과 정은이의 지지율이 조작이라고 우기며 자신들을 위안하는 보수들이 매우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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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로.. 이번에 평양시 여명거리를 잠간 찍은걸 보고도 “북한도 발전했다.” “많이 달라졌다.” “북한도 사람 살만한 곳이다.”  “김정은이 국민을 위한 지도자다.” 고 칭송하는 자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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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앞으로 북한 Tv 에서 아름다운 북한 아가씨들이 나와서 갖은 애교를 다 부리며 북한을 찬양하고 선전하는데  과연 젊은 사람들과 어린이들이 북한을 주적이라고 생각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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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유명한 선동가들이 한 말을 잊었는가?
“국민은 크게 거짓말을 하면 믿게 된다.”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면 나중에는 믿게 된다."
"한마디의 거짓말을 바로 잡으려면 수많은 시간과 몇 트럭의 책이 필요하다."
이 말들이 무슨 뜻인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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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북한 Tv를 계속 보게 된다면 결론은 남한에 온 탈북자들은 모두 거짓말쟁이며 북한에서 죄를 짓고 도망친 자들로 좌파정부는 몰아 걸 것이고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과 청년들은 그렇게 믿게 된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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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들이 “북한 TV 를 보니까 북한어디에 굶주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탈북자들은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다." 라고 한다면 일일이 쫓아다니며 북한이 거짓선동 한다고 해명을 할 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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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경젱에서 이겼기에 북한 TV를 24시간 봐도 괜찮다는 인간들은 바보가 아니면 북한을 동조하는 종북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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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당신들은 아직 북한을 너무나도 잘 모른다.
좌파 정부가 북한과 짜고서 방송을 만든다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보고 좋아할만한 방송프로그램들만 만들어서 내보낼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해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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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의 영화를 보면 아무생각도 안든다.” 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북한이 대남 선전용으로 유혹적인 영화를 잘 만들어서 내보낸다면 아마도 남한에는 북한 배우들을 그리워하는 사내놈들과 여인들도 가득 생겨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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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제 분야를 현지시찰 하는 정은이의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남한의 청소년들과 많은 국민들이 김정은이는 정말로 국민을 위해서 노고를 바치는 지도자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을 모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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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는 일본놈을 반대하여 싸운 반일 애국자라고 교육교양을 해대고 김정은이는 그 백두 혈통이라고 어린애들을 교육한다면  그것을 막을 보수가 과연 이 땅에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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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런 것을 남한 군인들이 매일 밤 본다면 과연 그들이 북한을 주적이라 믿겠는가?

북한을 잘 알기에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만큼 위험한 자는 없다.
종북 좌파들이 왜? 무엇 때문에? 거금을 써가며  북한과 같이 방송을 만들겠다고 하는지 부터 깊이 생각을 해 본다면 그런 어리석은 소리는 감히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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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미국이 남한에서 손을 뗀다면 그 다음날 아침에 이 땅에 인공기 날린다는 나의 생각이 틀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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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대한민국이 체제경쟁에서 북한을 이겼다고 허리띠를 풀어 놓고 북한을 깔볼 자신심들이 생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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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사람들은 주머니에 돈 좀 있으면 무조건 상대방을 이겼다고 생각하며 아래로 보는 그 부끄러운  생각과 자세부터 고쳐야 선진국의 국민다운 모습을 지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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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태영호 뿐만 아니라 목숨 걸고 북한을 탈출했다는 일부 탈북자들 속에도 자기들이 거짓말쟁이로 몰린다는 생각은 못하고 북한TV를 보게 해도  괜찮다는 인간들이 있는데  남한사람들을 욕하는 나 자체가  매우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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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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