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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BS 24대 사장 양승동 현(現) 사장 내정…KBS공영노동조합 더 이상 KBS 망치지 말고 물러나라!

- 양승동 내정자, 국회청문회, 대통령 재가 거쳐 확정
- KBS공영노동조합, 7개월동안 KBS 망쳐 놓았다… 문재인 정권에 충성, 김정은에게는 찬양일색



양승동 현() 사장이 제24KBS 사장 후보자로 선임됐다.

 

KBS이사회는 31일 오전 여의도 KBS본관 회의실에서 김진수, 양승동, 이정옥 등 후보 3인 최종면접을 진행해 이같이 결정했다.

 

양승동 사장은 지난 4월 취임해 앞서 해임된 고대영 전 사장의 잔여임기(올해1123일까지)를 수행 중이다. 11월 중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대통령 재가를 받아 차기 사장직을 이어가게 된다. 임기는 취임일(1124)로부터 3년간이다.

 

KBS공영노동조합은 문재인 정권이 선택하고, 민주노총이 밀어주는 양승동 현 KBS사장이 KBS이사회에 의해 차기 KBS사장으로 제청되었다며, 31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KBS공영노동조합 성창경 위원장은 성명서를 내면서 우리는 양승동 체제를 거부하는 투쟁의 깃발을 올린다. 양승동사장은 철저하게 문재인정권에 충성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는 7개월동안 KBS를 망쳐 놓았다. 정권에 대한 비판이나 견제가 사라졌다. 대신 문재인 정권 찬양 일색이고, 이미 감옥에 간 두 전직 우파 대통령에게는 부관참시 수준의 공격성을 보인 것이 KBS. 말 그대로 보수 궤멸의 최전선에 KBS가 있다. 지금 국민적 공분을 KBS만 모른다. 진실과 미래위원회는 무리하게 설치해서 뜻을 달리하는 직원들에게는 마구잡이 보복에 나섰다가 급기야는 법원의 가처분 판결로 활동이 중단되었다. 거기에다가 기자들의 이메일을 몰래 들여다 본 의혹이 제기돼 진미위 추진단은 압수수색도 진행됐다. 지금 뉴스 시청률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고, 적자폭은 늘어나 연말이면 천 억원대를 넘는다는 말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직과 앵커 등 모든 자리는 특정 노조가 독차지 하면서 노영방송(勞營放送)이라는 오명을 덮어쓴지 오래다고 분노했다.

 

한편, 양승동 내정자는 다시 기회를 주신 시민자문단과 이사회에 감사드리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KBS가 공영방송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뢰받는 진정한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양승동 후보자는 1961년생으로 1989KBS에 입사한 뒤 한국PD연합회장, KBS부산방송국 편성제작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4월부터 KBS사장으로 재직중이다.

 

(이하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이다.)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양승동, 더 이상 KBS 망치지 말고 물러나라.

 

역시 양승동 이었다.

 

문재인 정권이 선택하고, 민주노총이 밀어주는 자, 양승동 현 KBS사장이 KBS이사회에 의해 차기 KBS사장으로 제청되었다. 

 

사장 선임절차가 시작될 때부터, 양승동의 연임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다.

 

그만큼 양승동 사장은 철저하게 문재인 정권에 충성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면서 그는 7개월 동안 KBS를 망쳐놓았다.

 

뉴스와 프로그램에서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과 견제는 사라지고, 대신 문재인정권과 김정은에 대해선 찬양 일색이고, 이미 감옥에 가 있는 두 전직 우파 대통령에 대해서는 부관참시 수준의 공격성을 보인 KBS가 아니던가.

 

보수궤멸의 최전선에 KBS가 있다는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다.

 

그리고 KBS판 적폐청산위원회인 <진실과 미래위원회>(이하 진미위)를 무리하게 설치해서 뜻을 달리하는 직원들에 대해 마구잡이 보복에 나섰다가 법원의 가처분 판결로 활동이 중지돼 있고, 기자들의 이메일을 몰래 들여다 본 의혹이 제기돼 진미위 추진단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뉴스 시청률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고, 적자폭은 늘어나 연말이면 천 억 원 대를 넘는다는 말이 나온다. 

 

보직과 앵커 등 모든 자리는 특정 노조가 독차지 하면서 노영방송이라는 오명을 덮어쓴지 오래다.

좌파인사가 연봉 7억 원의 프로그램 출연료를 받는 등 어느새 KBS는 특정 집단의 먹잇감이 되어버린 듯하다.

 

KBS가 이미 회복불능의 붕괴상태에 들어갔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 것 같다. 

 

이렇게 괴물로 변한 KBS는 이제 대한민국을 붕괴시키는 흉기로 변한듯하다.

 

우리는 이제  양승동 체제를 거부하는 투쟁의 깃발을 올린다.

 

양승동 사장은 물러가라.

 

더 이상 KBS와 대한민국을 붕괴시키지 말고 물러가라.

 

평일인데도 3천명의 성난 국민들이 몰려와, 양승동 퇴진을 외치는 소리를 듣지 못했나.

 

국민들이 참지 못한다. 물러가라.

 

이것이 마지막 경고이다. 물러가라.

 

 

2018 10 31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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