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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國本, 강원도 최전방 태극기집회 "9.19 평양선언 무효, 군사합의는 이적행위..GP 철거 중단하라!"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이하 국본, 대표 도태우) 는 11일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 일대 최전방에서 <9.19 평양선언>, <군사분야합의서> 북한군 남침 길 터주기 GP 철수, 지뢰제거 등 국군무장 해제를 규탄하는 긴급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태극기 집회와 성명서를 발표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도 수도권 각지에서 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들이 중부전선에 집결했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 이스라엘기와 한미동맹수호, 문재인 이적세력 규탄 구호가 적힌 플랭카드 등을 들고 전적지를 돌아보았다. 또한 최근 문재인 정권이 북한 비핵화에는 실질적 진전도 없음에도 남침만 쉽게 하는 비무장지대 내 GP 철수 및 지뢰제거 등을 강행하는 움직임에 저마다 큰 분노를 표시했다. 

국본측은 애국가 제창과 국민의례를 마친 후 선배 세대 수십만, 수백만이 피로써 지켜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한미동맹 수호를 다짐했다. 다음은 국본의 입장이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9.19평양선언>, <군사분야합의서> 북한군 남침 길 터주기GP철수, 지뢰제거 등 국군무장 해제 규탄 최전방 중부전선 긴급 내외신 기자회견 성명서 전문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는 2018년 9월 19일 대한민국의 주적 북한과 문재인 이적세력 간에 체결된 <9.19 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 합의서>는 대한민국 헌법에 위반해 김정은에게 공산혁명 전권을 위임한 합의서로 원천무효임을 선언한다.  
 
위 군사분야 합의서의 세부 내용 및 현 문재인세력이 추진하는 GP 철수, 지뢰 제거 등의 행태는 대한민국의 안보에 심대한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사건이다. 지난 4.27 남북공동선언과 6.12 싱가폴 미북정상회담 이후에도 북한은 실질적 비핵화 진전이 아니라, 여전히 시간 끌기 작전으로 일관하고 있음이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미 국무부는 지난 8월 하순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의 핵활동 중단 조짐이 없다’ 는 관측을 정확하다고 평가하며, 북핵 활동에 대한 심각한 우려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38 North 의 관측도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문재인 세력은 강력한 한미동맹 기조 속에 단일한 북핵 대응을 하기보다, 남북관계 진전만을 우선하며 사실상 우리 군을 무장해제 시키는 문서에 서명한 것이다.  

군사분야 합의서는 사격과 기동훈련 등 군사훈련을 중지시켜 우리 군의 손발을 묶었고, 비행금지구역까지 설정해 감시의 눈까지 가렸다. 또한 문재인 핵심지지 세력은 여전히 선 종전선언 후 비핵화, 미군철수 등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문재인 세력의 정체는 9.19 평양 방북이며, 한미정상회담에서 보인 일련의 행태, 최근 10.4 선언 11주년 기념 방북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평양에는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는 전혀 없이 주적 북한의 인공기와 정체불명의 한반도기만 등장했다. 또한 문재인 세력은 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도,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정치범수용소와 인권탄압에 대해서도 일언반구 거론하지 않는다. 

반면 수백만 동족 및 미군과 유엔군을 살상한 6.25 남침주범 김일성의 날조된 신화의 무대요, 종북 수령주의자들의 성지격인 백두산 순례나 일삼았다. 문재인도, 외무부장관이란 강경화도 혈맹 미국 대통령이나 국무장관을 만나서도 북한의 입장만 대변할 뿐, 태극기 뱃지조차 변변이 착용하지 않고 방명록에 ‘대한민국 대통령’ 이란 서명조차 온전히 못하고 있다. 

특히 북한산 석탄을 러시아산으로 둔갑시켜 밀반입하거나, 10.4선언 기념을 핑계로 거액 체류비와 숙박비 등을 관례를 깨고 전액 대한민국 혈세로 지원하는 등, 온갖 편법을 동원해 UN 대북제재조치를 위반,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신인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세컨더리 보이콧을 부르고 있다. 
 
특히 전방에서 일어나는 일은 경악 그 자체다. 

북한은 여전히 수십 년간 추구해온 적화야욕을 버리지 않은 공산전체주의 세습체제다. 과거 햇볕정책이란 미명으로 퍼준 자금은 독재세습체제만 연장했으며, 사실상 민족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무기 수십 개의 핵미사일 자금으로 전용되었음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현재 문재인 세력이 강행하는  GP 철거와 지뢰 제거 등은 우리의 군사적 방어능력만 일방적으로 약화시키는 조치요, 북한군의 남침 앞에 스스로 길을 터주는 이적행위다. 특히 에이브럼스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은 ‘DMZ 내의 모든 활동의 유엔사 권한이며, GP 철수 역시 유엔사 권한이지 한국정부 권한이 아니다. 준비태세에 분명한 차질이 생겼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는 문재인 이적세력의 일련의 행위가 자유대한민국의 생명줄과도 같은 한미동맹을 정면으로 해치고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문재인은 헌법 제66조 제2항 ‘대통령의 영토보전의무’, 헌법 제69조 ‘국가보위의무’를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다. 

이처럼 대한민국 헌법과 국민 의사를 무시하고, 주적에게 사실상 주권을 팔고, 강역을 바치는 최악의 반역행위로,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행위’ 즉 여적죄에 해당하므로, 이에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는 문재인 이적세력의 위 행위를 강력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 <9.19 평양선언>, <군사분야합의서>는 대한민국의 안보주권을 포기하는 여적 행위로 패전국이나 서명할 수준의 항복문서다. 즉각 폐기하라!

▶ 문재인 세력이 주장하는 종전선언은 유엔군사령부 해체와 미군철수, 한미동맹을 파괴하려는 오랜 적화 공작의 첫단계요, 평화가 아니라 사실상 한반도에 전쟁을 불러오는 반민족선언이다. 종전선언 결사반대한다!

▶ 실질적 비핵화 조치 없는 군부대 감축, 군사 방어 시설 해체, 휴전선 비무장 지대 내 GP 철수, 지뢰제거는 북한군 남침에 길을 터주는 이적행위다. 즉각 중단하라! 

▶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 부국 대통령 박정희, 자유통일 대통령 박근혜를 중심으로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2018년 10월 10일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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