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8 (월)

  • 맑음동두천 15.7℃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8.1℃
  • 맑음대전 17.3℃
  • 맑음대구 18.8℃
  • 맑음울산 16.9℃
  • 맑음광주 18.2℃
  • 맑음부산 18.7℃
  • 맑음고창 16.7℃
  • 맑음제주 20.2℃
  • 맑음강화 13.4℃
  • 맑음보은 13.3℃
  • 맑음금산 14.0℃
  • 맑음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6.4℃
  • 구름많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사회

전국학부모단체연합, 8일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퀴어 축제’ 저지 기자회견 열어…

- 지난 3일 인천 퀴어 축제에서 차량 운행 저지 과정에서 청년 2명 부상에 대한 슬픔과 분노 표출
- 앞서 제주 퀴어 축제에서도 차량에 의한 청년 부상 입어…
- 한겨레 신문사 앞에서 서울 경인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기자 회견, 가짜 뉴스 규탄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를 지켜라”



8일 서울 공덕역 부근 한겨레신문사 앞에서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이하 전학연) 서울, 경인지역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날, 기자회견은 지난 103일 인천 퀴어 축제 중 퍼레이드하는 과정에서 남자 청년 2명이 퍼레이드 차량의 운행 저지를 하다가 손에 큰 부상을 당한 것에 깊은 슬픔과 분노를 표출했다.



 

전학연 이경자 대표는 오늘 젊은 엄마들 미녀들에다가 연설도 최고였습니다. 지난 제주 퀴어때 차량에 깔린 청년까지 오늘날 이 청년들이 이런 어려움을 겪도록 우리 부모와 어른 세대들은 그동안 무엇을 했습니까? 한창 학업에 매진해야 할 대학생과 한 가정의 가장인 건설한 청년이 게이 퍼레이드를 막기 위해 차량 범퍼를 잡았다가 4손가락 인대와 신경이 끊어져 장시간 접합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귀한 젊은이들을 이런 고통을 겪게 한 현실에 대해 우리 어른들도 지탄을 피할 수 없기에 전학연은 전국 학부모들을 대신해 두 청년에게 깊이 사죄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동의하지 않는 게이 퍼레이드를 멋대로 진행하고 또 이걸 막기보단 그들 행사를 보호하기에 전전긍긍하다 이런 사고를 낸 인천퀴어축제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인천 경찰의 비민주적이고 비상식적인 행태를 규탄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언제까지 동성애를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이 1%도 안되는 동성애자들에 의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지난 인천 동구에서 많은 시민들이 게이퍼레이드를 막는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사회 분열을 시키려는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혐오를 가장한 게이 퍼레이드로 시민을 기만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제는 그만하길 바랍니다. 동성애는 한국 사회에서 범국민적 합의를 얻기 불가능한 사안입니다. 우리 전학연은 그 동안 청소년의 성도덕이 무너지고 에이즈가 확산되어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미래세대에게 전가시키는 것을 좌시할 수 없기에 동성애를 반대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윤리나 보건적, 경제적 측면뿐만 아니라, 게이 퍼레이드에 반대하는 또 다른 명분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명입니다. 이 세상 생명보다 소중한 게 무엇이란 말입니까? 사람이야 다치던 말던 자신들 쾌락만 중요한 당신들이 동의하지 않을지라도 생명은 소중합니다라고 했다.

 

이 날 기자 회견에서는 가짜 뉴스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한 항의 내용도 있었다.



 

내용을 정리하면, 당신들의 그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젊은이 2명이 장애를 겪을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왜 범퍼를 잡았냐고 비아냥 대는 것과 동시에 조롱이며 허위사실 유포이기에 한마디 한다면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를 지켜라!” 그리고 그대들은 누군가의 자녀고 형제, 자매인데 이렇게까지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저버린다는 것인가? 비대위를 비롯해 게이 퍼레이드를 주최, 주관하는 모든 단체 그리고 이번에 두 젊은이 사고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 인천 남동경찰서장은 103일 사고를 사과하고 재발 방지 약속을 하길 바란다. 당신들의 쾌락을 위해 더 이상 젊은이들을 다치게 할 순 없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인간의 생명이라는 것을 명심하라는 것이다.










 <리버티코리아포스트 후원 : https://www.ihappynanum.com/Nanum/B/7ZHA9PYYY1  >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