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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칼럼

현정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북한에는 “개도 주인을 보고 때린다.” 속담이 있다.
주인이 제구실을 못하면 집 식구나 부하들이 멸시를 받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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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하는 이유는 1년여 전까지의 대한민국은 지구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꿀릴 것 이 없는 당당한 주권국가였고 따라서 이 나라국민들 역시 대접받는 국민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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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세계로부터 조롱받고 국민들과 국가 관리들은 밖에 나가서 매나 맞고 구박이나 받는 천덕꾸러기가 되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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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사실이지만 외교역사에 대통령 수행 단 기자가 병신이 되도록 방문국가에서 매맞은 역사가 어느 폐지에 있으며 한마디 항의도 못하고 돌아오는 대통령은 누구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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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위급회담 수석대표로 간 장관이 상대측으로부터 학교를 지각한 초딩생 취급을 당하며 “...자동차가 주인을 닮는 것처럼.., 시계도 관념이 없으면 주인을 닮아서 저렇게...” 한심하다는 식의 조롱을 받은 것이 어느 외교 역사에 있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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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인가? 리비아에 납치된 한국인이 살려달라고 애원해도100일이 되어오는 오늘도 방치 상태이고 대통령이 직접 찾아간 북한에 수많은 납북자와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건만 한마디도 못하고 돌아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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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을 죽이고,납치하고 가둔 적국에 뭐가 고마워서 대통령이란 인간이 평양시민들에게 깊숙이 굽혀 인사까지 하는 것은 뭐라고 설명을 해야 이 나라 정치가들과 국민들이 알아듣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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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정치가들과 국민들은 부끄러운 걸 전혀 모르는 정말 밥 만 먹고 사는 밥버러지들인가? 밸도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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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 대통령들이 쌓아놓은 높은 국격을 모두 허물어 버리고 5천만국민을 머슴집 똥개 신세로 만들어 버리는데 목구멍으로 밥이 넘어가고 술이 넘어가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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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를 보고 있을 수 있는 일을 가지고 꼬투리만 잡는다고 몰아 부칠 중국 사대주의와 종북에 미친 인간들이 꼭 있을 것이다.

그런 자들은 내말을 명심하라 
한반도 에는 “씹 주고 뺨 맞는다.”라는 유명한 속담이 있다.
바로 이 글을 보고 나를 욕할 인간들에게 꼭 맞는 좋은 속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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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 중국에 한국 기술을 모두 전수시켜 중국경제를 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 하고도 받은 대접이 겨우 대통령 수행기자가 몰매 맞아 병신 되는 것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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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에서 퍼준게 얼마고 미국의 위협으로부터 살려주고 정은이 몸값 올려준 것이 얼마인데 겨우 이 나라 장관이 대표로 가서 고맙다는 인사는 못 받아 올망정 똥개 취급을 받는 것이 정상국가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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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도 국회의원 하태경이라는 인간은 김정은이를 서울에 모셔다가 국회에서 연설을 하게 하자고 짖어대는 것이 이 나라 정치인들의 썩어빠진 생각이고 문정부 전체의 초상화라고 보아도 옳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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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하태경의 식구 중 누가 납북되었거나 현재 감옥에 있다 해도 입에서 그런 개소리가 나왔겠는가? 이것이 과연 나라의 정치를 책임진 정치가가 할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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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사람들은 오직 자기가족이 아니면 다른 가족은 적국이 잡아가든 죽이든 아무 상관이 없다는 냉혈종족들이고 냉혈 정부인가? 참으로 할 말이 없는 정부이고 국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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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어서 허여멀쑥한 인간들이 주머니에 돈 좀 있다고 없는 사람 깔보고, 항상 가르치려 드는 자세이고, 못사는 나라 여성들은 모두 돈 몇 푼으로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 나라의 일부 젊은 인간들아 정신 좀 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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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이제는 당신들이 밖에 나가서 활개 칠 뒷배가 되어 줄 그런 나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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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는 힘 있는 양반집 자식이었지만 이제는 누가 적어준 A4 용지가 없으면 말도 못하는 비굴하기 짝이 없는 머슴집 강아지와 같은  수준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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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밖에 나가면 누구의 발길에 채일가 걱정해야 하고, 납치 될가바 걱정하고 먹는 것도 빼앗길가봐 눈치를 보아야하는 그런 똥개신세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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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그래선 안 된다. 대통령은 한가정의 아버지와 같다. 자기 체면을 지키고 국민과 자식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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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들과 대통령은 항상 자기 국민을 위하고, 자기국민의 눈차를 보아야지, 바깥 사람을 위하고 바깥사람의 비위를 맞추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래야 국민이 맘 편하게 잘살고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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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국민들아!
나라와 국민을 위하지 아니하고 적국에 개처럼 헌신하는 현 정치판을 언제까지 더 두고 볼 것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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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