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7 (일)

  • 구름조금동두천 20.2℃
  • 맑음강릉 24.8℃
  • 구름조금서울 20.7℃
  • 맑음대전 22.5℃
  • 맑음대구 24.9℃
  • 맑음울산 22.9℃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23.0℃
  • 맑음고창 19.4℃
  • 맑음제주 23.2℃
  • 구름많음강화 20.0℃
  • 맑음보은 21.2℃
  • 맑음금산 22.3℃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25.6℃
  • 맑음거제 24.5℃
기상청 제공

사회

MBC 주진우, SBS 김어준 이어 KBS 김제동 역시 방송국 사장 연봉 보다 높은 출연료(연봉 환산시)로 논란.

- 방송 노조와 관계자들 “사장보다 연봉 높다”
- 오늘밤 김제동 시청률 2%선이고 장안에 큰 화제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 회 출연료 350만원

지난 27MBC 공정방송 노조는 성명을 내고 올해 MBC1,700억원 규모 적자가 예상될 정도로 회사 경영이 어려운데, 두 사람 합쳐 회당 900만원씩 거액의 출연료를 지급하고 있다. MBC 내부 기자와 아나운서를 놔두고 굳이 친여(親與) 성향 외부 인사들을 기용하는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당시 공정방송 노조 측은 최근 이들의 출연료 내역을 확인했다.

 

MBC 이순임 공정방송노조 위원장은 “MBC가 주진우씨에게 지급하는 비용은 152주로 환산했을 때, 연봉 31200만원 수준으로, 타 매체 기자가 MBC 사장보다 높은 급여를 받는 셈이라고 했다



 

방송 관계자들은 드라마, 예능과 달리 시사 프로 출연료는 많아도 100~200만원을 넘지 않았는데 최근 시사의 예능화경향이 강해지면서 원칙이 무너졌고, SBS에 나온 김어준도 블랙하우스를 진행하면서 회당 600만원이 넘는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역시 방송국 사장 보다 더 높은 급여를 받은 것이다”라고 했다.




5KBS공영노동조합 성창경 위원장은 김제동 출연료가 월 5천만원이 넘다니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면서 “KBS 1TV ‘오늘밤 김제동의 출연료가 회당 350만원인 것으로 알려 졌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하니까 한 주에 1,400만원이고 한달을 4주로 환산하면 월5,600만원을 받아가는 것이다. 단순 계산 연봉으로 따지면 7억원 정도가 된다. 30분짜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어지간한 사람 한달 치 월급을 받아가는 것이다. 이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많은 금액이다. 대체 무슨 기여를 하고 있다고 사장이나 임원 연봉의 서너 배가 넘는 돈을 김제동씨가 받아 간다는 말인가라고 했다.

 

이어 최근 MBC가 주진우 기장에게 프로그램 진행료 명목으로 회당 6백만원의 출연료를 지급해 문제가 논란거리가 되었는데 이를 연봉으로 따지면 3억원이 조금 넘는 액수다. 그런데 KBS는 김제동씨에게 문제가 된 주진우 기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금액을 지급하고 있는 셈이다. KBS는 지금 경영 위기 상황이다. 8월까지 영업이익이 441억원이나 적자를 보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연말까지 천억원 가까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승동 사장 출범이후 좌파성향의 외부 인사들이 대거 KBSMC자리를 꿰차면서 터무니없이 많은 출연료를 받아 가는 등 예산을 마구 사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라고 했다.

 

(이어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이다.)

 

(KBS 공영노조 성명)

 

김제동 출연료가 월 5천만 원이 넘다니

 

KBS 1TV, <오늘밤 김제동>의 출연료가 회당 35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하니까 한 주에 1400만원, 한 달을 4주로 잡더라도 월 5600만 원을 받아가는 것이고, 단순계산 연봉으로 따지면 7억 원 정도가 된다.

 

30분짜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어지간한 사람 한 달 치 월급을 받아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많은 금액이다. 대체 무슨 기여를 하고 있다고 사장이나 임원 연봉의 서너 배가 넘는 돈을 김제동 씨가 받아간단 말인가.

 

KBS는 지금 경영위기 상황이다. 8월까지 영업이익이 441억 원이나 적자를 보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연말까지 천억 원 가까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김제동 씨에게 이렇게 많은 출연료로 지급하다니, 이게 대체 출연료인가 아니면 로또인가. 

 

최근 MBC가 주진우 기자에게 프로그램 진행료 명목으로 회당 6백 만 원의 출연료를 지급해 문제가 논란거리가 되기도 했다. 이를 연봉으로 따지면 3억 원이 조금 넘는 액수다.

 

그런데 KBS는 김제동씨에게 문제가 된 주진우기자보다 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금액을 지급하고 있는 셈이다.

 

양승동 사장 출범이후 좌파성향의 외부 인사들이 대거 KBS MC자리를 꿰차면서 터무니없이 많은 출연료를 받아 가는 등 예산을 마구 사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제작진은 김제동씨의 경우화제성이 있는 인물로, 김씨가 KBS 출연에 따른 다른 기회비용을 상실하게 되고,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높일 뿐 아니라, 젊은 시청 층을 유인하는 효과가 있다며 캐스팅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제작진의 이런 설명과는 달리 <오늘밤 김제동>의 시청률은 2%안팎에 머물고 있고, 장안에 큰 화제를 불러오는 것 같지도 않다. 

 

자신들과 이념과 정파성이 맞으면 회사 경영상황이나 시청률과는 상관없이 이렇게 돈을 마구 줘도 되는 것인가.  KBS의 예산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라 할 수 있는 수신료가 주요 재원이다.

 

이렇게 소중한 수신료는 아끼고 또 절약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KBS는 정권과 좌파의 전리품이 아니다. 공정보도와 효율적 경영으로 국민에게 돌려줘라.    

 

2018 10 5

KBS공영노동조합

 

 

 

 








 <리버티코리아포스트 후원 : https://www.ihappynanum.com/Nanum/B/7ZHA9PYYY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