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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계주도성장을 할 생각인가?"

  • 편집국
  • 등록 2018.08.28 16:07:00
  • 조회수 259



김진태 의원(자유한국당)이 통계청장 경질에 대한 논평을 내 놓았다. 그는 정부가 경제통계를 조작해서 국민을 속이려한다고 주장하여, 본사 이부 주필이 어제 실은 "한국경제를 살리는 근본대책이 나왔다!!??"의 논조를 잇고 있다. 김진태 의원의 논평을 다음에 부친다. 


(( 김진태 논평 : 통계주도성장을 할 생각인가? ))

 

최근 각종 경제지표가 나빠지자 현정권은 통계청장부터 경질했다. 전임 통계청장은 눈물의 퇴임식을 가졌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 죄밖에 없는데. 신임 통계청장은 소득재분배 전문가라고 한다. 통계도 `재분배`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2018.7월 일자리가 5천 개 늘었다고 하면 국민들은 한달만에 그래도 5천 개가 늘어난 줄 안다. 그러나 실은 1년만에(전년동기대비) 5천 개 는 것이다. 지난 정부에선 일자리 124만 개가 늘었는데 현재 최악 수준이다.

 

그나마 청와대 일자리상황판에는 늘어난 일자리 5천 개를 1만 개로 슬쩍 반올림해놓았다. 이래서 정직하지 않은 정권이 통계를 속이기는 식은죽 먹기다. 오죽하면 디즈레일리가 "세상엔 세 가지 거짓말이 있다. 거짓말, 나쁜 거짓말, 그리고 통계"라고 말했겠나.

 

국민을 속이려고 하지 마라. 너나 할것없이 먹고 살기 어려운데 더이상 증명이 필요한가? 소득주도성장이 옳다고 우기더니 이젠 통계를 주도해서 성장했다고 우기려고 한다. 얼마나 더 망해봐야 정신차리겠나?




日北 베트남 비밀 회담, 워싱턴 자극..트럼프, 中 비난하며 북중간 균열 노려 - 외견상 미일동맹은 어느 때보다 굳건한 것처럼 보이나, 국제관계는 영원한 동맹도 적도 없는 게 철칙이다 아이리쉬 인디펜던트는 일본이 지난 7월 베트남에서 북한과 "극비" 회동을 가졌고, 이 문제로 워싱턴이 "자극" 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도쿄 다니엘 드미트리우 특파원에 의하면 일본 내각 정보조사청 시게루 기타무라와 북한측 김성혜가 만나 납치 피해자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한다. 일본은 이 만남을 미국 정부에 통지하지 않았고, 워싱턴포스트에 의하면 이 일로 워싱턴 관료들이 일본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는 것이다. 싱가폴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로 북한의 납치피해자 문제나 인권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은 1970년대와 80년대에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치된 최소 12명의 자국민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본국 송환을 요구했고, 3기 임기 준비 중인 아베 신조 총리도 日北 외교 정상화에서 이 문제가 주요 걸림돌로 남아 있다고 한다. 도쿄의 고위직 관료들은 이 문제에 관한 논평을 거부하면서, 일본인 납치 피해자 문제에 관해 반드시 미국에 의존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미북회담 - 김정은에 대한 노골적 구애라는 관점에서 일본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