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9 (화)

  • -동두천 24.0℃
  • -강릉 18.8℃
  • 흐림서울 23.1℃
  • 구름많음대전 26.3℃
  • 구름많음대구 27.5℃
  • 구름조금울산 25.3℃
  • 구름많음광주 28.2℃
  • 구름많음부산 24.0℃
  • -고창 25.2℃
  • 흐림제주 23.0℃
  • -강화 19.9℃
  • -보은 25.3℃
  • -금산 26.2℃
  • -강진군 25.5℃
  • -경주시 27.6℃
  • -거제 26.0℃
기상청 제공

동영상

피랍자 오해건씨의 딸 오경자씨의 증언이다. 1897년생 오해건씨는 인민군에 의해 1950년 9월 4일 자택에서 중부경찰서로 연행당한 뒤 소식이 끊어졌다.


그는 일제시대 군수를 지내고 해방 후에는 사업가로 활동하는 한편 2대 국회의원에 출마한 경력을 갖고 있었다. 인민군은 그를 연행하는 날 가택수색을 심하게 했다. 딸 오경자씨는 정부가 피랍자들에게 관심을 기울인 적이 없었는데, 2016년 증언 당시의 정부가 납북자와 그 가족의 기록을 만들어 주는 것이 고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