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 (월)

  • 흐림동두천 -3.5℃
  • 구름조금강릉 0.2℃
  • 흐림서울 -3.1℃
  • 대전 -2.4℃
  • 구름조금대구 -4.6℃
  • 맑음울산 -1.0℃
  • 광주 -0.8℃
  • 맑음부산 0.0℃
  • 흐림고창 -0.1℃
  • 구름많음제주 6.8℃
  • 흐림강화 -3.2℃
  • 흐림보은 -5.7℃
  • 흐림금산 -4.0℃
  • 구름많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사회

테슬라에 맞선 현대 아이오닉5, 2월 출시

- 현대차, 테슬라가 넘보는 안방 지키려고 칼을 빼들다.
- 멀티 급속충전 시스템 적용해 충전시간 단축

URL복사

한국수입자동차협회와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사이에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 전기차는 1만4729대로, 2019년 같은 기간(3748대)보다 3.9배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테슬라 전기차 판매대수는 1만1601대로 수입 전기차의 약 80%를 차지했다.

 

현대차도 같은 기간에 승용·상용 전기차를 1만7971대, 수소전기차 넥쏘를 포함하면 2만3424대를 판매했지만 차종별 판매 1위는 테슬라가 차지했다.

 

국내에서 전기차 시장을 테슬라에게 내준 현대차의 자존심은 상할 수밖에 없다.

현대차는 빠르면 오는 2월 순수 전기브랜드 '아이오닉'의 첫차인 아이오닉5를 출시한다.

 

2월에 출시될 현대 전기차 아이오닉5는 현대차가 지난 201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 '45' 콘셉트카를 모티브로 삼은 준중형 크로스오버 유틸리티차량(CUV)이다.

 

 

충전 시간을 단축해주는 800V 고전압 충전 시스템, 400V/800V 멀티 급속충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초고속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18분 이내 8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완충 시 국내 기준으로 5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이 현대 측의 설명이다.

 

그리고 최고출력 313마력,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최고출력으로 시속 100km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5.2초다.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