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 (월)

  • 구름많음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2.5℃
  • 구름조금서울 -0.4℃
  • 구름많음대전 3.3℃
  • 구름조금대구 3.6℃
  • 구름조금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5.6℃
  • 부산 2.9℃
  • 구름많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9.2℃
  • 구름조금강화 0.3℃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3.4℃
  • 구름많음강진군 6.8℃
  • 구름많음경주시 4.0℃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북한

해킹세력 양성으로 사이버 위협 증대

- 커지는 북한의 랜선 위협
- 국제 프로그래밍 대회<코드쉐프>서 북한 학생들, 연속 우승

URL복사

3일 노동신문은 “두뇌경쟁무대에서 련전련승의 개가를-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이 올해 <코드쉐프>경연에서 6련승 쟁취”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11월 진행된 국제프로그래밍대회인 <코드쉐프>에서 북한 학생들의 우승소식을 전했다.

 

코드쉐프는 인도 소프트웨어 기업이 매달 전 세계 80여 개국 3만여 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대회다.

 

신문은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이 세계적으로 1부류에 속하는 인터넷 프로그램경연들 중의 하나로, 매달 진행되는 <코두쉐프(CODECHEF)> 경연에서 연속 우승을 해오고 있다’면서 ‘11월 6일부터 16일 사이에 진행된 이번 도전경연에 참가한 수학부 5학년 학생은 1만 5,300여명의 도전자들과 인터넷 상에서 치열한 두뇌전을 벌려 제시된 9문제를 모두 풀어 제끼고 우승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핵과 미사일로 국제사회에 존재감을 과시해온 북한이 사이버 공간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 같은 국제 프로그래밍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잇따라 거두고 있는 것이 최근 수위가 높아지는 북한의 사이버위협의 증대로 이어질 수 있고 안보위협으로 된다고 지적했다.

 

지난 8월 대회에서도 랭킹 상위 10명 중 5명이 북한 학생들이었고 조선중앙통신은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부 5학년 전금성 학생이 1000점 만점에 1000점을 획득해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