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 (월)

  • 구름많음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2.5℃
  • 구름조금서울 -0.4℃
  • 구름많음대전 3.3℃
  • 구름조금대구 3.6℃
  • 구름조금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5.6℃
  • 부산 2.9℃
  • 구름많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9.2℃
  • 구름조금강화 0.3℃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3.4℃
  • 구름많음강진군 6.8℃
  • 구름많음경주시 4.0℃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특별기고]김유미가 바라보는 소설같은 대한민국 (31)악마(惡魔)를 보았다

URL복사

 

보통 우리들이 악마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소설이나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 여기서도 우리는 악마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이 악마를 만나서 처절하게 대적하는 것을 읽거나 보면서 간접 경험을 하는 것이 전부였다. 이렇듯이 악마를 우리가 삶 속에서 대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나는 사회 곳곳에서 악마를 보았다. JTBC의 테블릿PC 조작을 사실인양 보도하던 손석희, "묵시적 청탁"이라는 듣보잡을 만든 김영수 특검, 자신들의 주군을 사지로 내몬 김무성과 55인, 나는 이것으로 내가 본 악마는 끝일줄 알았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후 사회는 악마들의 전성기를 맞이 했다. 정의는 실종되고 불의가 판치는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가히 "불의민국"이라고 불려도 될만큼 악마들의 시대가 된 것이다. 아빠찬스를 유감없이 발휘한 조국, 엄마찬스를 사용한 추미애, 위안부 할머니를 등쳐먹은 윤미향, 성추행범 지자체장 3인방, 4.15부정선거로 국민의 주권을 도둑질한 더민당과 패거리, 코로나로 자유를 말살하려는 문재인 정권, 옵티머스와 라임으로 연결된 정권의 핵심들, 여기에  이은 의문의 시체들, 죽은 자는 말이 없는 것이 아니라 주검으로 증명하고 있지만 권력이 이마저도 감추고 있다.

 

권력이 악마일까. 악마가 권력일까. 법과 원칙에 입각해서 법치를 수호해야 할 검찰이 정권의 개가 되었고, 법과 상식에 따라 판정을 해야 할 재판부가 정권의 시녀가 되어버린 나라, 악마가 조종하는 나라가 틀림없다.

 

자살율이 높아져도 관심없는 정권이다.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지 못하고, 국민을 동서남북으로 갈기갈기 쪼개어 버린 정권이다.

 

내가 읽었던 어떤 소설보다도, 내가 봤던 어떤 영화보다도 무서운 악마들이 득실거리는 곳이 내가 살아가는 나라다. 소설이나 영화에서 그랬듯이 악마와 싸워서 이기려면 악마보다 더 강해야 하며, 악마보다 더 잔혹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우리들이 살아남으려면 악마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 그럴려면 악마의 독성보다 더 강한 독성을 품고 악마와 맞서야 한다. 

 

악에 맞서서 싸우는 자가 선(善)이다. 선과 악이 싸우면 마지막에 승리하는 쪽은 선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다. 악마를 무서워하지 말자. 악마에게 대적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선의 편이시다. 악은 하나님을 믿지 않지만 선은 하나님을 믿는다. 악마를 두려워하지 말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시편23)"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