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 (월)

  • 구름많음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2.5℃
  • 구름조금서울 -0.4℃
  • 구름많음대전 3.3℃
  • 구름조금대구 3.6℃
  • 구름조금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5.6℃
  • 부산 2.9℃
  • 구름많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9.2℃
  • 구름조금강화 0.3℃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3.4℃
  • 구름많음강진군 6.8℃
  • 구름많음경주시 4.0℃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정치

文은 가장 불행한 대통령이 될 것- 김영삼 차남 김현철 작심발언

- 김현철, ‘현정부가 민주주의 후퇴가 아니라 실종시켰다’
- 문재인 취임사에서 지켜진 것은 단 한가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 추미애는 ‘불 속에 뛰어드는 불나방꼴’

URL복사

김영삼의 차남 김현철씨가 최근 조선일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文을 공개 지지하고 민주당에 입당한 것에 대해 ‘文이 “YS는 민주화 투쟁의 선두 주자였지 않나. 우리 당이 그 정신을 되살리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라며 아버님의 유훈(遺訓)인 통합과 화합을 반드시 실천해달라는 의미에서 文이에게 “정권을 잡아 그렇게만 하면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그가 취임사에 그걸 넣겠다고 해 지지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문재인이 취임사에서 약속을 지켰는가’는 기자의 질문에 “취임사에서 지켜진 것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밖에 없습니다. 아버님이 이룩한 민주주의는 후퇴가 아니라 아예 실종됐습니다. 스스로 민주화 세력이라면서, 이렇게 뻔뻔하고 이중적인 정권을 본 적 있나요. 추미애가 윤석열을 직무정지하는 짓 보세요. 아무 생각 없이 불 속에 뛰어드는 불나방꼴입니다”라고 답했다.

 

 

지난해 김현철씨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쓴 공개편지’ 형식의 글에서 “부족한 저는 더 이상 현 정부의 정책과 방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짧은 민주당 생활을 접고자 한다”며 “(문 대통령이) 임기가 끝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갈가리 찢어진 국민들의 상한 가슴들을 한데 모을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야당과도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쌓여있는 여러 난제들을 슬기롭게 풀어나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기도 했었다. 

 

페이스북에서도 김 씨는  “북한과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궁극적인 남북통일의 문제를 그들의 시각이 아닌 우리의 시각으로 반드시 바라보아야 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불협화음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풀어나가야 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법의 충돌은 많은 기업들과 국민들이 합리적으로 원하는 방향을 찾아야 할 것이며 현 정책의 문제점이 거듭 지적되고 실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면 지금이라도 과감히 정책수정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앞장서야 할 것”  “탈원전 문제도 우리의 환경문제뿐 아니라 지속적인 전략산업의 육성 차원에서 동떨어진 정책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