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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야놀자, 내년 주식시장 상장 추진...기업가치 최대 5조

- 유니콘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상장할 듯
- 단순 모텔 대리예약 어플에서 5조원대 유니콘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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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야놀자가 미래에셋대우를 상장 준비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주관사는 삼성증권을 선정하여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야놀자는 국내 유니콘 스타트업 중에서 기업공개를 추진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전망이다. 조만간 야놀자는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외국계 주관사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2018년 야놀자는 미래에셋대우와 대신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한 바 있으나 외부적인 이슈로 상장작업을 중단한 바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아무래도 지난 2018년 같이 작업을 했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판단하여 재신임을 받은 것 같다. 내년 중순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놀자는 2005년 설립된 숙박프렌차이즈 기업으로 모텔, 호텔, 리조트 및 콘도,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예약과 각종 레저 공연 등 항공권 예약까지 여행사업 전반에 걸쳐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우리나라 유니콘 기업으로는 쿠팡, 옐로모바일, L&P코스메틱, 크래프톤, 토스,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위메프, GP클럽, 무신사, 프로젠, 쏘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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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안녕하세요. 보도본부장 고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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