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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2020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0)’개최

- 코로나19 방역관련, 최첨단 지상 무기 전시회에 해외 VIP 사전승인 입장
- 코로나19 방역관련, 해외 바이어 및 국내 관련 참가자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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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지상무기 분야 종합 전시회인 '2020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0)'이 11월 18일∼20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금년 전시회는 무엇보다도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K-방역과 연계한 안심·청정 K-방산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주요국의 국제방산전시회가 모두 취소된 상태에서 유일하게 개최가 가능한 전시회라서 그 의미가 특별하다는 것이 여러 관계자들의 평가다.

 

다만,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기 때문에 방역에 초점을 맞춘 청정 전시회를 치르겠다는 것이 주최측의 입장이다.

 

DX KOREA 2020 사무국에서는 정부 방침에 부응해 해외초청 VIP를 전략적 수출활력 제고를 위한 방산 협력 국가를 우선적으로 초청하고 초청된 VIP 안내에도 보다 세심한 배려와 성과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DX Korea 2020 관계자는 "각군 본부 및 방사청, 획득관련 유관기관, 해외 VIP는 물론 국내 대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국내에서는 방위산업과 관련이 있는 정부인사, 국회, 유관기관, 출연(연)을 초청하고 국방부 및 육해공군, 합참, 연합사, 방사청, 국방기술원(ADD), 기술품질원 등 유관기관들이 정부사례를 운영하거나 자체적으로 기관 홍보관을 꾸려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기체계, 전투지원 물자 및 장구류, 대테러장비, 감시정찰, 정보통신, 무인기 및 드론, 방재·화재안전, 산업안전, 보안, 우수상용품등 다채로운 분야로 전시관을 구성한다.

 

행사 사무국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 방산전 개최를 앞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며 "지상군의 발전과 방산업체의 경제도 중요한 만큼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 방역에 최대한 협조해 주신다면 국가안보와 대외 수출을 통한 경제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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