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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미향 사건 담당 판사의 죽음- 독살이냐 지병이냐?

- 회식 갔다 화장실에서 실신
- 실신 1시간 40분만에 병원서 사망
- 부검으로 사인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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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9시 40분쯤 서울서부지법 소속 이 모(54·연수원 22기) 부장판사가 회식을 갔던 강남구의 한 식당 화장실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실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차량으로 인근 대형병원에 이송된 이 모 판사는 화장실에서 실신한 상태로 ,발견된 시점으로부터 1시간 40분이 지난 이날 오후 11시 20분에 병원에서 숨졌다.

 

이 모 부장판사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의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관련 사건을 담당한 판사로, 30일에 해당 공판을 앞두고 있었다.

 

 

지난해 이 판사는 서울남부지법에 근무하면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의 목포시 부동산에 대한 검찰의 몰수보전 청구를 인용하는 결정을 내렸었다.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해  6월 윤미향 의원이 정의연 대표시절에 운영하던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 소장이 자택 화장실에서 자살한 사건을 상기하면서 사망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썩은 것들 청소하다가 이 나라에 소중한 분이 가시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검하면 무엇하나? 벌써 국과수에 압력이나,공작 들어갔을텐데!’ 등의 댓글로 사건에 대한 의혹을 나타냈다.

 

 

 

 

 

경찰은 사건이 이 모 판사가 회식 중에 화장실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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