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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극단 '음악당 달다’, 전국 순회공연 시작 알려

- 10월 26일~30일, 인천, 당진, 김천, 부산 어린이 대상으로 복합예술공연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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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洞) 유아동(童)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動) 문화·예술 프로그램 ‘동동동 문화놀이터’의 일환으로 거리음악극단 ‘음악당 달다’(대표 이정훈)가 인천, 당진, 김천, 부산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10월 26일 오전11시에는 인천의 서창푸르른어린이집, 27일에는 충남 당진의 율곡 어린이집, 29일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맘어린이집, 30일 부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순회공연을 펼친다.


지역문화진흥원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 공연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세계의 다양한 음악과 악기들을 접할 수 있는 유쾌한 음악극으로, 지붕이 없는 집을 끌고 다니는 떠돌이 음악가 부부가 들려주는 각종 세계 음악들이 이색적인 공연이다. 음악에 퍼포먼스, 설치미술을 융합한 복합예술작품이다. 

 

무대 세트 곳곳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등장하는 여러 가지 악기와, 풍선으로 선보이는 신기한 연주, 익살스러운 연기 등으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커다란 수레는 예술적으로 완성도 있는 하나의 오브제 작품으로써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 공연에서 극단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등장하는 여러 가지 악기들로 어린이들에게 세계 음악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는 공연을 45분 동안 펼칠 예정이다.

 

시각과 청각적 자극뿐만 아니라 교육적이고 창의적인 자극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서울거리예술축제, 과천 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 등 국내 유명 예술축제에 초청받아 전국에서 200회 이상 공연되었으며, 2017년 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다. 

 

극단 관계자는 “전국의 많은 어린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과 문화활동이 축소되어 안타깝다”면서, 실외에서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지키며 관람 할 수 있는 거리 공연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로 운영되는 <동동동 문화놀이터>는 전국 영유아 시설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찾아가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다.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예술적 표현과 감상의 즐거움을 경험하여 미래의 문화예술 관객으로 성장시키고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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