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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특별기고]소설가가 바라보는 대한민국 (16)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어디까지 믿어지는가

- 리얼미터는 여론조사를 빙자하여 여론을 조작하는 문재인 정권의 홍위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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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인용하여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반등했다는 소식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국민들이 많다.

 

연평도 공무원 피살 사건, 강경화 외교부장관 남편 요트 사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병역비리 무혐의 사건에 이어서 라임, 옵티머스와 같은 정권 실세들이 개입된 사기 사건에 온 나라가 풍비박산이 나도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를 수가 있는가.

 

이런 사건들은 대통령과 무관하다는 말인가. 어느 누가 이런 여론조사를 신뢰하겠나.

 

리얼미터 대표 이택수는 김어준과 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겨우 직원 20명으로 수많은 여론조사를 수행한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 매출액이 급신장하여 타 업체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성장했다. 여론조사에 의문을 품는 국민들에게 "대통령의 지지율이 보기 싫으면 보지마라"란 식이다. 

 

리얼미터에 여론조사를 의뢰하는 언론사의 면면을 보면 CBS, TBC, YTN, 오마이뉴스, 뉴시스 등 좌파 언론이 주 고객이며, 리얼미터의 여론조사를 인용하여 보도하는 언론사는 KBS, MBC, SBS, JTBC, 연합뉴스TV를 비롯하여 한국일보, 경향신문,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등 대다수 언론이다. 

 

민심과 이반된 여론조사 발표는 여론을 조작하여 국민을 선동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발표는 좌파진영에 주는 일종의 시그널로 작동된다. 비록 민심이 시끄러워도 대통령의 인기는 여전하니까 염려하지 말라는 신호인 것이다.

 

YTN, 연합뉴스TV와 같이 온종일 뉴스만 방송하는 언론의 파급력은 가히 폭발적이다. 리얼미터를 언급하며 대통령의 지지율을 반복해서 보도하면 생각없는 국민들은 이것이 마치 진실인줄 안다. 결국 리얼미터의 여론조사를 보도하는 언론들은 스스로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있는 셈이다.

 

민주주의가 똑바로 작동하려면 비판과 견제는 필수다. 그래서 야당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절대 다수의 횡포로 의회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의회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의회독재로 가고있다.

 

이렇게 잘못되고 있는데도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른다면 상식이 없는 사회다. 이런 국가가 바로 공산국가다. 중국과 북한과 다를게 없다. 중국가 북한은 1당 독재국가라서 정부의 의견에 반대가 없다. 그래서 법령도 마음대로 만든다.

 

대한민국 국회가 다수당의 횡포로 입법활동을 민주당 마음대로 주무른다면 이것이 바로 공산국가인 것이다.

 

이택수는 스스로 정치성향이 중립이라고 밝혀지만 이것은 순전히 위선과 거짓이다.

 

여론조사를 직접 당해본 사람들은 모두 실감했다. 야당을 지지한다고 누르면 자동 응답으로 "귀하는 이번 설문조사의 대상이 아닙니다"라고 나온 후 끊어진다.

 

이런 리얼미터는 악의 축이며 여론조사를 빙자한 여론조작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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