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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시진핑과 푸틴이 UN인권위를 접수

- 김정은 3대 세습살인폭압 독재집단의 든든한 배후 중국. 러시아 만세를 부르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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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총회는 13일(현지시간) 중국과 러시아, 쿠바 등 15개국을 3년 임기의 유엔인권이사회(Human Rights Council)의 새 이사국으로 선출했다. 이에 대해 스위스 제네바에 자리 잡은 국제인권 NGO 유엔워치(UN WACH)는 인권탄압독재국가를 UN인권위이사국에 올린 것은 방화범죄조직을 소방대에 임명한 꼴이라며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한편 2018년 6월 UN인권위가 국제인권문제에 위선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며 탈퇴를 선언한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13일 중국 러시아 등이 "끔찍한 인권탄압 전력이 있는 국가들"이라며 미국의 위원회 탈퇴를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미국은 신장위구르, 미얀마, 이란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인권 탄압에 대해 자체적으로 징계와 제재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해마다 UN대북한 인권결의안으로 골치를 앓아 온 북한의 반응은 아직 모르겠지만 아마도 크게 환영하면서 북한 인권에 대한 UN인권의의 태도 완화 같은 걸 기대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인권’에 대한 북한의 인식과 태도는 어떠한 것일까?

 

김일성은 일찍이 [인권]에 관하여 “현 시기 지구상에서 사회적불평등이 가장 심하고 인민들에 대한 억압과 인권유린이 가장 혹독한 나라는 바로 서방제국주의나라들이며 제국주의자들이 만들어 놓은 괴뢰국가들이다. 민주주의가 없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에게 인권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명백한 이치”라고 어깃장을 놓았다.

 

그에 따라서 북한(김정은)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사회인 북한은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억압, 온갖 사회적불평등이 청산되고 근로인민대중에게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정치적자유와 권리,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 사람이 가장 귀중한 존재로 되며 인간의 존엄, 인권이 철저히 옹호되고 전면적으로 보장되는 인권천국 지상낙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어쩌면 한국사회에는 고모부를 살 한 점,뼈 한 조각 안남기고 도륙한 김정은, 이복형을 타국공항에서 독살한 살인마 김정은의 ‘개소리’를 “견결히 옹호하며 내외에 널리 선전”할 책무를 이행하는데 혈안이 된 ‘주체형인권’을 존숭하려는 종북반역 주사파 개떼들이 사방에서 으르렁거리며 뛰쳐나올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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