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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강화군 전등사 가을음악회, '제20회 삼랑성역사문화축제' 시작

-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이라는 말처럼 코로나19라는 재앙을 맞아 우리가 극복하는 노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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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전등사에서는 10월 10일 '삼랑성역사문화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전등사 가을음악회가 화려하게 시작했다.

이날 전등사 가을음악회는 마지막 가수 인순이 공연까지 랜선을 통한 비대면 방식의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온-오프라인의 열기속에 벌어졌다.

처음 출연한 3인조 권나무의 은은한 음악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가수 웅산의 등장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해 이희문과 고물의 이색적인 음악,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을 비롯한 국내외의 굵직굵직한 다양한 라이브 이벤트에 초청을 받았던 신스 팝 밴드 ‘플랫폼 스테레오’ 의 음악에 이어 가수 인순이 공연을 끝으로 두시간의 공연이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관계자에 따르면 "재즈계의 디바라는 웅산부터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의 뮤지션으로 구성했다"며, "다소 전등사라는 산사의 조용한  분위기와는 안맞을수도 있었겠지만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호응을 보내줘서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날 전등사 가을음악회 개막식에서 여암 주지스님은 "역사학자 토인비가 말한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이라는 말처럼 코로나19라는 재앙을 맞아 우리가 극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가을음악회도 응전의 자세로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천호 강화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신득상 강화군의장을 비롯해 강화군의회 박승한 부의장, 박용철.김윤분 의원, 김재구 길상면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삼랑성문화축제가 벌어지는 전등사에서는 10일 전등사 가을음악회를 시작으로 18일까지 한국문인협회 강화군지회 회원들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강화군은 추석연휴 이후 철저한 방역속에 지역행사를 해오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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