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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백령도행 대형여객선 유치위한 국회 간담회 개최

- 해양수산부·인천광역시·옹진군·옹진군의회, 해운사 대표 등 관계 기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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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8일 오후 국회 사무실에서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옹진군의회 조철수 의장, 신영희 부의장, 백동현 의원과 해양수산부 윤두한 연안해운과장, 인천광역시 전상배 도서지원과장, 옹진군 임상훈 경제교통과장 등 관계기관과 에이치해운 황영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현재 인천~백령항로를 잇는 2천톤급 대형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는 해운법상 선령 기준인 25년을 채워 2023년 5월 운항이 종료될 예정이다. 하지만 옹진군이 2차례 공모한 대형 여객선 도입 지원 사업에 응모업체가 없어 백령도행 2천톤급 여객선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이에 대해 옹진군은 지원을 약속한 ‘10년 간 120억원’외로 국비 30억원 추가 일시금 지원 또는 10년간 총 60억원 국비 지원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해양수산부는 백령항로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가 현재까지는 없다고 밝혔다.

 

백령도행 ‘하모니플라워’호를 운영하는 에이치페리선사는 옹진군의 지원금액을 10년간 12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상향하고 건조 계약금 50억원의 선지급을 요청했다.

 

배준영 의원은 “백령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며 “11월 예산 국회가 시작하기 전까지 해수부, 인천시, 옹진군과 공모에 참여할 민간선사 간 합의를 해서 기재부를 설득할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예결위원으로 백령주민들을 비롯한 옹진군민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여객선 교체 등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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