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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 장관의 세 자녀 특혜 의혹 확산

- 외아들 군 휴가 특혜
- 장녀 운영식당서 추 장관 정치지원금 사용
- 차녀 프랑스 유학비자 신속발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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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30의 추 장관 자녀 특혜에 대한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추 장관과 여당이 국민의 눈높이를 무시하고 내 뱉는 한 마디, 한 마디가 국민들과 청년들의 의혹확산과 분노를 가증시키고 있다.

 

추미애 장관은 1남2녀, 세 자녀가 있다. 그런데 외아들이 군 복무 시절 휴가 관련 특혜를 받았다는 문제 제기에 이어 장녀 정치 후원금 사용의혹과 차녀의 프랑스 비자 관련 의혹이 터져나왔다, 세 자녀 모두에게서 특혜의혹이 제기되자 ‘공정’을 중시하는 2030 청년층이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추 장관 아들 서씨는 군 병원의 요양 심사를 받지 않고 부대 복귀 없이 1·2차 병가와 정기휴가 등 23일간 부대 복귀 없이 휴가를 연장한 것, 그리고 추 장관 부부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보좌관이 개입해 청탁한 것에 대한 의혹이 큰 사회적 이슈로 확산된 상태다.

 

서씨가 연가 28일, 특별휴가 11일, 병가 19일 등 총 58일의 휴가를 다녀온 사실에 대해 ‘유력 인사의 자녀니까 가능했다’는 불만과 비난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추미애 장관이 19대 국회의원으로 있을 당시 장녀가 운영하던 양식당에서 정치후원금 수백만 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7일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실에 따르면, 추 장관은 2014년부터 1년여 동안 21차례 찾아 250여만 원을 사용했는데 지출내역은 주로 ‘정책간담회’ 등으로 기록했고 휴일에도 다섯 차례나 사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후원금은 가계의 지원 또는 보조 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이를 어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2017년 추 장관의 차녀 프랑스 유학 비자와 관련해 당시 추 의원실 A보좌관이 외교부에 청탁을 넣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국회에 파견 나와 있던 외교부 협력관에게 비자를 빨리 내달라고 요청했고, 프랑스 주재 한국대사관 직원이 전화를 걸어와 상황 설명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30 청년들은 사회적으로 가장 민감한 영역인 병역과 교육 문제에서 이렇듯 불공정을 일삼고도 여전히 반성의 기미가 없는 추 장관과 이를 보호하려는 여당에 대해 강한 반발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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