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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쏘카, 유니콘 기업 등극...500억 투자 유치로 가치 1조원↑

- 2011년, 제주도에서 차량 100대로 시작한 쏘카
- 9년만에 기업가치 1조원 넘기며 유니콘 기업으로
- 창업자 이재웅 대표...포털 다음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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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쏘카가 9월 초 총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1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12번째 유니콘기업이 됐다.

 

쏘카의 누적 투자액은 3000억원을 넘겼고 현재 쏘카는 총 1조3천억원대 가치를 인정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쏘카는 2월에 국내 사모펀드(PEF) LB프라이빗에쿼티(PE)등으로 510억원의 투자를 받으면서 기업가치를 9천억원대로 평가받았다.

 

이번 투자는 코로나19가 확산한 이 후 추가투자를 유치했다는 점에서 쏘카가 타다베이직 서비스를 중단했지만 아직까지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시장에서 쏘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쏘카는 2011년 다음의 창업자 이재웅 전 대표가 제주도에 100대의 차량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창업한 기업으로 9년만에 유니콘 기업에 오르게 됐다.

 

현재 차량 규모 1만 2000여대, 회원수 600만명으로 매출액은 2500억원대로 성장했다. 이재웅 전 대표는 커플메신저 앱 ‘비트윈’을 개발한 VCNC를 인수하고 차량공유서비스 ‘타다’를 선보인 바있다.

 

쏘카는 대리운전 중개 서비스 ‘타다 대리’ 출시를 앞두고 있고 중고차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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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안녕하세요. 보도본부장 고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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