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5 (화)

  • 구름많음동두천 26.2℃
  • 구름많음강릉 24.6℃
  • 구름조금서울 26.3℃
  • 구름조금대전 27.7℃
  • 구름조금대구 27.5℃
  • 맑음울산 25.8℃
  • 구름조금광주 27.5℃
  • 맑음부산 26.5℃
  • 구름조금고창 26.6℃
  • 흐림제주 24.4℃
  • 구름많음강화 24.6℃
  • 구름조금보은 24.5℃
  • 구름조금금산 27.5℃
  • 구름많음강진군 26.4℃
  • 구름조금경주시 28.2℃
  • 구름조금거제 26.4℃
기상청 제공

스포츠

김광현, 7이닝 3안타 6K 무실점 호투...팀은 역전패

- 24이닝 연속 비자책점...ERA 0.83 → 0.63
- 더블헤더 완투했으나 팀 역전패 3승 무산
- 7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

URL복사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밀러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한국인 투수 김광현(32)이 더블헤더 1차전에서 7이닝동안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

 

김광현이 메이저리그로 무대를 옮긴 뒤 7이닝 이상을 소화한 적은 처음이다. 24이니 연속 무자책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김광현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0.83에서 0.63으로 더 내렸다.

 

이번 경기 탈삼진 6개도 개인 최다였지만 아쉽게 3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이 날 상대팀 밀워키의 선발투수는 조쉬 린드블럼으로 한국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에서 주전투수로 활약했던 투수였다. 더블헤더는 7이닝까지만 진행하기 때문에 7이닝 투구를 마치고 8회초 세인트루이스가 승부치기 주자가 들어오면서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으나 팀이 1-2 역전패를 당하면서 승리를 거두진 못했다.

 

김광현은 지난 6일 복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2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13일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완벽한 투구를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성공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프로필 사진
고영찬

안녕하세요. 보도본부장 고영찬입니다.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