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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 인수 무산 책임 금호산업에 있다”

- HDC현산, 지난해 11월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코로나19 여파로 재실사 요구 등 인수 늦춰지다 결국 무산
- 금호산업에 책임이 크니 “계약금 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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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최근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무산된 것에 대한 책임이 금호산업 측의 선행조건이 미충족되어 발생한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 날 HDC현대산업개발이 기자들에게 배포한 입장문을 보면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1일 일방적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수계약 해지를 통지해 온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면서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의 주장과 달리 본건 계약의 거래종결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매도인 측의 선행조건 미충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및 금호산업의 계약해지 및 계약금에 대한 질권 해지에 필요한 절차 이행통지를 법적 검토한 뒤 관련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11월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과 관련하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10개월만에 매각 작업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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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안녕하세요. 보도본부장 고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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