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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김정은, 국제사회 인도적지원 거부

- 2018년과 2019년에는 수천만불의 대북 인도적 지원이 이루어져
- 김정은이 노동당 정치국 회의에서 외부지원 거부하기로 공언, 코로나19 관련 물자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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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까지 진행되었던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이 올해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다만 북한당국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용품이나 의약품만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스웨덴 적십자사 마르가레타 발스트룀 총재는 13일(현지시간) 스웨덴 공영방송 SVT와 인터뷰에서 폭우와 태풍으로 농경지 피해가 심한 북한이 식량 등 국제사회의 지원 물자를 거부해 반입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한다.

 

발스트륌 총재는 스웨덴 국제적십자 요원들이 올해 초 북한에서 철수한 이후, 북한 내부에서 국제 요원들이 활동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올여름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바비'와 '마이삭', '하이선'이 잇달아 몰아쳐 북한의 여러 지역들에서 혹심한 피해가 났지만 김정은이 지난달 노동당 정치국 회의에서 수해 복구 과정에서 외부 지원을 받지 않겠다고 공언한 상황이어서 인도적 지원이 언제 가능할지는 미지수이다.

 

2018년 국제사회의 대북 인도적 지원은 3298만달러였고 2019년에도 1월부터 5월 사이에 1240만달러였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자금추적서비스에 따르면 2018년 북한에 인도주의 명목으로 스위스 정부가 장애인·노인 보호 및 식수 등에 773만5914달러, 스웨덴 정부가 유엔아동기금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등을 통해 568만7782달러, 프랑스 정부도 유엔아동기금 등에 64만7233달러, 캐나다 정부도 155만4001달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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