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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피해복구 현장 또다시 시찰

-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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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노동신문은 김정은이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금천구 강북리를 현지지도 했다고 전했다.

 

금천군 강북리는 얼마 전, 폭우와 강풍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이번 현지시찰은 지난 11일 은파군에 연이은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현지시찰에는 최룡해, 박봉주, 김재룡, 박정천, 리일환, 조용원, 김용수, 박태성, 현송월 등이 동행, 현지에서 황해북도당위원회 박창호위원장과 피해복구건설에 동원된 인민군부대 지휘성원들이 영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올해 우리 나라 전역을 무섭게 휩쓴 폭우와 강풍으로 인하여 큰 피해를 입었던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의 현명한 영도와 인민군군인들의 열화 같은 애국충정과 영웅적 투쟁에 의하여 자연의 대재앙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로 훌륭히 일떠섰다’고 전했다.

 

또한 김정은이 '강북리가 이번 폭우와 강풍에 의하여 큰 피해를 입은 것도 물론이지만 해마다 자연재해를 받고 있어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제대로 보수하지 못하여 위험한 상태에 있는 실태를 요해하고 즉시 인민군부대들에 리소재지의 건물들을 전부 철거, 새로 건설하여 리의 면모를 일신시킬 데 대한 전투명령을 주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지시찰에서 김정은은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깨끗하면서도 아담하게, 안팎으로 손색이 없이 잘 건설되었다고 거듭 높이 치하했고 도당위원장에게 이제는 빨리 주민들을 입주시키는 것이 좋겠다고, 새집들이 하는 모습들을 하루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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