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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방카, ‘격전지’ 돌면서 부친 트럼프 선거지원 강화

- 전통적 핵심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텍사스 플로리다
- 이방카, 부친 재선 위해 ‘교외 여성 유권자’ 표심 확보 총력
- 애리조나 96년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이 이길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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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이방카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 이번 주 4곳의 격전지를 방문하여 지역 선거운동을 강화한다고 보도했다.

 

이방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선임보좌관이다.

 

공화당 트럼프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이방카는 이번 주에 나흘간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텍사스, 플로리다 주에서 열리는 선거유세 행사에 참석한다.

 

이들 주는 전통적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핵심 경합주로 꼽힌다. 지난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모두 신승했다.

 

이방카의 선거지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교외 여성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교외 여성 유권자는 승리를 위해 핵심이 될 수 있는 그룹에 꼽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와 격전지로 나타나는 노스캐롤라이나주를 주요 공략지역으로 삼고 있다.

 

이방카는 지난달 공화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하는 여성에 대한 지원과 인신매매 문제를 포함한 자신의 정책 우선순위를 옹호하는 등 첫 임기 4년간 그가 하려고 했던 것을 성취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애리조나주 피닉스를 찾아 ‘트럼프를 위한 라틴계’ 행사를 주최한다.

 

1966년 이후 민주당 대선후보가 애리조나에서 이긴 적이 없으나 프리딕티브 인사이트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주에서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두 자릿수 차이로 앞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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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안녕하세요. 보도본부장 고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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