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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김정은의 막장 주사파 공멸

ㅡ 숙주가 죽으면 기생충도 겨우살이도 함께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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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트럼프가 김정은 러브레터를 공개한데 이어서 김정은이 “장성택 머리를 잘라 간부들에게 보여 줬다.”고 했단 얘길 퍼트리고 있다. 김정은이 2013년 12월 12일 고모부 장성택을 14.5mm 4신 고사기관총으로 살 한 점,뼈 한 조각 안 남기고 도륙했다는 설과는 거리가 먼 참수(斬首)설이 대두 된 것이다.

 

고사기관총으로 도륙을 했건 참수를 했건 반인권 비인간 반인도주의적 잔혹한 범죄행위라는 데엔 이론의 여지가 없다.

 

김정은은 2013년 12월 12일 ‘건성박수’를 친 고모부 장성택에게 반당반혁명종파라는 혐의를 씌워 북한형법60조 ‘국가전복음모죄’를 적용하여 공개처형을 한 익일인 12월 13일 자 ‘조선중앙통신’을 통해서 장문의 장성택처형보도문이란 것을 발표했다.

 

이는 보도문 말미에 “세월은 흐르고 세대가 열백 번 바뀌어도 변할 수도 바뀔 수도 없는 것이 백두의 혈통이다.”, “우리 당과 국가,군대와 인민은 오직 김일성,김정일,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고 한 다짐에서 보듯이 백두형통 넘버 1의 자리를 넘본 잡종혈통 넘버 2(?)의 비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당과 국가, 군대와 인민이 충성하고 복종할 대상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밖에는 없다.”면서 영속적인 백두혈통지배를 다짐했다는 점이다. 이 지구상 어디에 혈통주의 3대 세습독재에 절대충성을 바쳐야하고 무조건복종을 해야 하는 ‘공화국’이 있단 말인가?

 

이는 1945년 9월 20일 소련스탈린의 소련군점령지 안에 괴뢰정권 수립 및 소련위성국 설치 지령에 의해 소련군사령부 정치위원이 간택한 88정찰여단 한인정찰대 하급간부 진치첸을 김일성으로 둔갑시켜 1945년 10월 10일 ‘조선공산당북조선분국’ 서기장으로, 1946년 2월 8일 북조선임시인민위워회 위원장에 앉히면서 비롯된 비극이다.

 

소위 북한 3대 세습살인폭압독재체제의 75년을 지탱해 준 세 개의 기둥은 그 첫째가 집단 최면, 세뇌작업에 의한 우상화와 황당무계한 백두형통타령이며, 그 둘째가 국가보위성, 군 보위사령부 등 폭압기구에 의한 공포정치이고, 그 셋째가 배급제를 위시 한 생존권 억압 통제 및 물샐 틈 없는 감시 및 고발 통제로 인권 및 자유 박탈에 있다.

 

3대 세습살인폭압독재체제 유지의 세 기둥 중에서 ‘희 쌀밥에 쇠고기 국’ 3대 70년 거짓이 약발을 다한 데에다 김정은의 선대 탓(2019.10.23 금강산현지지도)으로 수령우상화도 끝장이 나고 오사카 째포 혈통 기쁨조무용수출신 고영희 천출(賤出)소생 김정은 세습후계로 백두혈통 자체가 더럽혀짐으로써 ‘혁명혈통’ 마저 웃음거리가 돼 버렸다.

 

보다 더 근본적인 것은 공산사회의 “모든 주민에게 충족과 여유를 주지 않음으로서 충성과 복종을 강요 할 수 있다”는 억지와 ‘목구멍통제’를 통한 지배논리에 입각, 1957년 11월 내각결정 96호 및 102호에 의해 전반적으로 강행 돼 온 식량배급제가 40년 만인 1997년 ‘고난의행군시기’를 끝으로 회복불능상태가 됨으로서 ‘사회주의’가 거덜 난 것이다.
 

북한 전역에서 배급제가 무너지면서 먹고 살기 위해 전국 산과 들을 헤매야 하는 상황에서 이동제한 ‘여행통제’ 자체가 유명무실해지고 배급에서 제외 된 농촌을 포함한 70~80% 주민의 생계를 원시적 ‘농민시장’ 장마당과 국경지대 밀수에 의존할 수밖에 없이 됐음을 뜻한다.

 

소련으로부터 해방 된 동구권이나 해체 된 소연방 국가는 물론 실용주의를 채택한 중국 베트남 등 공산국가가 만성적인 식량부족을 일거에 해결 할 수 있었던 것은 소련의 콜호즈 해체, 중국의 인민공사 해체 등 집단농장해체에 있었음을 알면서도 김정일도 김정은도 집단농장해체에는 손도 못 댔다는 데에 300만 아사자 발생이란 비극이 있는 것이다.
 

북한에서 김정일도 김정은도 ‘집단농장’을 해체하지 못한 근본적 까닭은 엉뚱하게도(?) ‘영생하는 공화국주석’ 김일성에게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 김일성이 1958년 모택동의 인민공사를 본 딴 농업협동화로 ‘집단농장’을 만들고 나서 1959년 1월 5일 ‘전국농업협동조합대회’를 개최하면서 경자유전이란 구호 하에 시행했던 토지개혁(1946.35)이 자본주의와 부르주아 생성의 폐단이 있어 폐지한다고 선언 했다.

 

김일성은 “토지개혁 결과 농촌에 소상품(小商品) 생산적인 농민 경리(經理)가 지배하게 되었다. 소상품은 자연생성적으로 자본주의와 부르주아를 생성하는 폐해가 있어 우리 당의 영도 밑에 농촌경리의 사회주의적 협동화를 완성하였다.”고 선언함으로서 협동농장은 김일성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불후의 업적으로 굳어 버리고 말았다.

 

이로 인해서 김일성후계자인 김정일에게도, 김일성.김정일주의 계승자인 김정은에게도 2,300만 북한주민이 한꺼번에 굶어 죽게 되더라도 ‘사회주의건설의 금자탑’인 협동농장 해체는 꿈도 꿀 수 없는 성역(聖域)이자 금기(禁忌)가 돼 버린 것이다.

 

그리하여 김정은에게 남은 마지막 수단은 고모부도 이복형도 인민무력부장도 닥치는 대로 도륙하고 당.군.정. 고위간부 수백 명을 공개처형하고 아무나 쏴 죽이는 공포청지밖에 없지만 지난해 묘향산의료기구공장지도(2019.10.27)시에 “당 중앙위일꾼들이 나와 손발을 못 맞추고 있다.”고 탄식할 정도로 공포정치 또한 한계에 도달했음을 실토하기에 이르렀다.

 

설상가상으로 김정은에게는 UN제재로 무기판매 외화벌이와 마약밀수 수퍼노트 유통범죄의 길조차 막히고 해킹을 통한 비트코인이나 사이버머니 탈취에도 한계가 있어 비밀금고가 말라 김정일이 하던 대로 선물공세 선심정치나 호화파티 환심정치 여지마저 없어 어떤 대책도 수단도 고갈 된 절망적 상황에 내 몰린 것이다.

 

파멸의 벼랑 끝에 내몰린 김정은이 내복바람으로 황해도로 함경도로 쏴다니며 설쳐 봤자 김정은에게는 오늘이 될지 내일이 될지 올해가 될지 내년이 될지는 몰라도 파멸의 길 밖에는 남은 게 없다. 이제는 김정은도 김여정도 아니다. 최룡해가 됐건 리병철이 됐건 ‘가짜백두혈통’을 과감히 버려야 2,300만 북한 주민이 목숨이라도 부지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김정은 3대 세습살인폭압독재체제가 끝장나면, 대한민국 내 종북 반역주사파잔당들 역시 기댈 나무도 비빌 언덕도 사라져 공멸(共滅)할 수밖에 없을 것이며, 일본 조총련, 미국 카나다 미주 반한세력, 독일 프랑스 반한조직 또한 자멸 할 수밖에 없음 또한 사실이다.

 

여기에서 종북 반역 주사파 무리들에게 이르노니 숙주(宿主)가 사라지면 기생충도 겨우살이식물도 소멸되는 것과 마찬가지임을 깨닫고 마지막 닥친 전향(轉向)의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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