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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PBA 팀 리그 마지막 구단' 블루원 리조트, 귀중한 1승

- 블루원 엔젤스 엄상필 주장은 “첫 승을 올린 지금 마치 우승한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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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엔젤스는 구단주인 블루원리조트 윤재연 대표이사의 '당구 사랑'으로 이번 2020~21시즌 PBA 팀리그에 막차를 탄 프로당구팀이다.

 

블루원리조트는 태영그룹의 레저부문 자회사로 1989년 설립되었으며, 용인, 상주, 경주, 인제에서 골프, 호텔, 콘도, 워터파크, 서킷을 운영하고 있는 고품격 사계절 종합리조트를 운영하는 회사로 2020년 PBA투어 공식리조트 스폰서로 참여했고, PBA 팀리그 투어 참여를 위해 프로당구팀을 창단 및 운영중에 있ek.

 

현재 블루원 엔젤스 프로당구팀은 엄상필 당구선수가 주장으로 강민구, 최원준, 다비드 사파타, 김갑선, 서한솔 등 화려한 멤버로 구성된 이번 팀리그의 '다크호스'였다. 그러한 블루원 엔젤스가 1승도 거두지 못한 상황에서 드디어 나흘만에 첫승을 신고하며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

 

블루원 엔젤스 엄상필 주장은 “첫 승을 올린 지금 마치 우승한 것 같은 기분”이라고 기뻐했다. 

 

블루원 엔젤스의 승리로 이번 2020~21시즌 PBA 팀리그는 우승팀보다는 과연 어느 당구팀이 최하위로 기록될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13일 현재 순위는 크라운해태 라온이 2승 1무 1패로 신한 알파스와 공동1위에 올라와 있고, TS·JDX 히어로즈가 1승 3무로 3위, 웰뱅피닉스가 1승 2무 1패로 4위이며, 이날 승리를 거둔 블루원 엔젤스가 1승 1무 2패로 5위, SK렌터카 위너스가 1승 3패로 최하위가 됐다.

 

첫번째 리그 마지막 경기가 펼쳐지는 14일 경기결과에 따라 마지막까지 순위는 예측불가인 상태이다. 

 

한편 개인순위에서는 TS·JDX 히어로즈 소속 이미래 선수가 7승1패의 압도적인 승률로 현재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웰뱅피닉스 서현민 선수가 5승2패, 신한 알프스 김가영 선수가 5승 3패로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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