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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가혁명당, ‘하늘 궁’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는 무관 밝혀

- ‘하늘 궁’ 방문 당일 경찰, 시, 보건소 관계자 엄격 통제
- 확진자와 같이 이동한 버스탑승자 코로나 검사 권유
- 허경영 대표 마스크 착용, 방역 예방수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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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당(당대표 허경영)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경영 당대표의 강연장인 ‘하늘 궁’을 둘러싼 ‘코로나19’ 감염 사태는 실제 ‘하늘 궁’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미 다른 지역에서 감염된 확진자 A씨가 ‘하늘 궁’을 다녀간 당일에는 경찰, 시, 보건소 관계자들에 의해 ‘하늘 궁’ 입구 길목마다 차단, 엄격한 통제 중이어서 A씨 뿐만 아니라 다른 방문자 대부분이 외부에서 머물다 돌아간 것으로 밝혀졌다. 

 

양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10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성남 주민 A씨는 지난 5일 양주시 장흥면 소재 ‘하늘 궁’을 방문했고, ‘하늘 궁’을 방문하기 전 이미 다른 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된 상태여서 최근 불거진 ‘하늘 궁’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A씨가 방문한 12일에는 경찰과 시, 보건소 관계자 등 25여 명이 철저한 예방 방역을 위해 2m 거리 두기 및 열 체크, 소독 등 완벽한 통제 속에서 방역이 이뤄졌고, 이 과정에서 인터넷 방송을 위한 스텝 등 몇몇 소수 인원만 ‘하늘 궁’에 입장했다.

 

이 때문에, 대다수 방문자와 함께 ‘하늘 궁’에 들어가지 못한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오전 11시 16분부터 오후 5시 44분까지 야외에서만 머물다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시와 보건소는 10일 역학조사를 통한 긴급방역실시와 함께 당일 방문자에게 관련 사실 전달 및 A씨와 함께 이동했던 셔틀버스 탑승자에게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코로나 검사를 권고받은 방문자는 A씨가 이용했던 25인승 셔틀버스 탑승자가 그 대상이다. 해당 셔틀버스 예측 시간은 오전 10시 50분~11시 16분(구파밭→하늘궁), 17시 10분~18시 10분(하늘궁→구파밭) 사이 A씨와 함께 탑승했던 방문자다.

 

보건소 관계자는 “타 지역 확진자 방문으로 확산된 이번 사태는 ‘하늘 궁’과는 무관하다”면서 “다만, 확진자와 함께 이동했던 셔틀버스 탑승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 검사 안내이며, A씨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을 경과 하는 오는 19일까지 감염자가 나오지 않으면 종료된다”라고 말했다.

 

‘하늘 궁’ 관계자는 “‘하늘 궁’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면서 “그럼에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태 이후 인원 제한, 거리 두기 실천 등 정부 및 자체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지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허경영 대표 또한 마스크 착용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방문했던 지난 5일 ‘하늘 궁’ 현장을 점검할 당시, 방문객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거리 두기 등 자체방역 수칙을 잘 준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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