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2 (토)

  • 흐림동두천 21.7℃
  • 구름조금강릉 18.5℃
  • 서울 22.6℃
  • 대전 20.0℃
  • 흐림대구 21.4℃
  • 흐림울산 20.2℃
  • 광주 23.2℃
  • 흐림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1.9℃
  • 흐림제주 23.6℃
  • 구름많음강화 21.7℃
  • 맑음보은 20.0℃
  • 구름조금금산 20.1℃
  • 구름많음강진군 25.2℃
  • 맑음경주시 19.8℃
  • 구름조금거제 23.2℃
기상청 제공

정치

하태경의원, 북한인권을 외면하는 문 대통령 지적

- 김정은, 잘린 머리를 몸 위에 올려놓고 공포조성

URL복사

미국 워싱턴포스트 편집국장 밥 우두워드((Bob Woodward)의 신간 ‘격노’ 발췌본이 공개됐다. 10일 워싱턴포스트(WP)와 CNN방송이 15일 발간될 예정이라고 보도한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에는 저자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18차례에 걸쳐 트럼프 대통령과 한 인터뷰를 토대로 하고 있다. 책은 김정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평가와 두 사람이 주고받은 친서, 2017년 ‘화염과 분노’ 당시 긴박했던 백악관 상황 등도 담고 있다.

 

발췌본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는 고모부를 죽였고 그 시신을 바로 계단에 뒀다. 그의 잘린 머리는 가슴 위에 놓였다’고 우드워드에게 말한 내용도 들어있다. ‘계단’은 북한 고위 관리들이 사용하는 건물을 의미하면서 얘기한 것이라고 AFP는 전했고 처형 후 시신을 고위 관리들에게 보여줘 공포를 느끼도록 했다고 한다.

 

12일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1세기 대명천지에 적장도 아닌 사람 목을 따서 전시했다고 한다. 말만 들어도 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로 잔혹한 정권"이라며 "(문 대통령은)북한 인권 문제를 남북 대화의 공식 의제로 포함할 것을 공식 천명해야 한다. 북한인권재단 인선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