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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삼성 앞지른다던 중국 HSMC, 결국 파산

- 2017년 11월 설립당시 1280억 위안(약 22조2600억원)의 투자금 확보
- 중국 현지에서는 중국 정부의 반도체 보조금 노린 사기극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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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반도체업계 ‘수퍼 루카’로 꼽히던 반도체파운드리(위탁생산)업체 우한훙신(HSMC)이 자금난으로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중단했다는 소식에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고 한다.

 

 

HSMC는 중국 최초로 7나노미터 공정 양산을 성공해 삼성을 따라잡겠다던 회사로 2017년 11월 설립당시 1280억 위안(약 22조260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었다.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은 2일 현재 공장 건설현장에는 오가는 차량조차 없다고 보도했고 인부들의 월급은 8개월째 밀려있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 현지에서는 중국 정부의 반도체 보조금을 노린 사기극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중국 "신랑경제"는 현재 은행에 압류돼있는, HSMC가 보유 중이라며 자랑하던 7nm 공정용 최첨단 장비는 알고보니 이미 수년전에 나온 철 지난 기기였다고 보도했다.

 

 

중국 내에서도 HSMC 사태에 대해 ‘맹목적인 반도체 굴기 투자 행태를 반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한 반도체 업계 인사는 ‘미국의 제재수위가 높아지면서 반도체 자급이 절실한 상황에서 정부 지원금과 투자금이 몰리자 HSMC 사태와 같은 황당한 사기극이 벌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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