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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보다 높은 오리온 영업이익 “초코파이가 반도체 이겼다”

- 고부가가치 산업 아닌데 삼성전자보다 높은 영업이익률
- 중국, 베트남, 러시아 법인에서 실적 견인
- 영업이익 100% 넘게 성장한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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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리온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1조 549억원, 영업이익 43.5% 늘어난 18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법인의 실적이 크게 늘면서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삼성전자(13.5%)보다 높은 17%를 달성했다.

 

중국법인은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5.1% 늘었고 영업이익은 54.1% 증가했다. 베트남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2%, 106.5%가 늘고 러시아 법인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26.5%, 105.4% 늘었다.

 

한국법인은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4%, 19.6% 올랐고 신규사업 오리온 제주용암수가 온라인 채널 입점 한 달 만에 150만병을 판매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영업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으로 보통 ICT(정보통신기술)등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높다. 애플의 영업이익률은 20%가 넘는 반면 오리온은 고부바가치 산업이 아닌 전통적인 식품 산업에서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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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안녕하세요. 보도본부장 고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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