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7 (월)

  • 흐림동두천 16.7℃
  • 흐림강릉 16.1℃
  • 서울 18.2℃
  • 대전 16.7℃
  • 대구 23.4℃
  • 울산 22.8℃
  • 광주 19.0℃
  • 부산 22.8℃
  • 흐림고창 18.3℃
  • 제주 21.2℃
  • 흐림강화 18.0℃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1℃
  • 흐림강진군 19.5℃
  • 흐림경주시 20.2℃
  • 흐림거제 21.9℃
기상청 제공

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위 제7기 4차 정무국회의 사회

- 당중앙위원회에 신설기구 개설 검토
- 정부기관 주요 직제간부들의 직무평가
- 개성시 방역형편과 대책
- 기타 당내부사업

URL복사

북한 김정은이 노동당 중앙위 제7기 4차 정무국 회의에서 사회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8월 6일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정무국회의 진행’이란 기사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정무국은 당안의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실질적인 집행기관이다.  

 

 

정무국 회의에 참가한 주요 간부들은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성원들인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봉주, 리병철, 리일환, 최휘, 김덕훈, 박태성, 김영철, 김형준 등과 당중앙위원회 중요부서일꾼들이다.

 

기사에 따르면 정무국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에 새로운 부서를 내올 데 대한 기구문제를 검토 심의하고 당안의 간부사업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도적 문제들에 대하여 연구협의했지만 신설기구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또한 정부기관의 주요직제간부들의 사업정형에 대하여 평가하고 해당한 대책에 대하여 합의하였으며 국가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따라 완전봉쇄된 개성시의 방역형편과 실태보고서를 요해하고 봉쇄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당중앙이 특별지원할 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고 이와 관련한 긴급조치들을 취할 것을 해당 부문에 지시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정무국은 이밖에 당내부사업에서 나서는 실무적 문제들을 토의하고 그 집행을 승인하였다며 김정은이 토의된 문제들을 결론하면서 정무국 성원들이 당중앙의 결정을 충실히 집행하기 위한 올바른 사업방향과 중심을 유지하고 조직사업을 면밀히 짜고 들어 모든 사업을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적 요구에 맞게 혁명적으로 조직전개해 나갈 데 대하여 강조했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진중권 교수, 송영길의원에 "성추행은 '문화'가 아니라 범죄...괜히 더듬어만지당이겠나?" 직격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19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뉴질랜드 한국 대사관 현지 직원의 ‘엉덩이 툭툭’ 성추행 의혹에 대해 "문화의 차이도 있다고 본다"며 "같은 남자끼리 배도 한 번씩 툭툭 치고 엉덩이도 치고 그랬다"고 언급했다. 이는 지난 뉴질랜드 정부가 지난 2017년 12월 주뉴질랜드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한국 외교관 A씨가 현지 남성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제기하며 직접 조사를 요구한 사건관련 발언이다. A씨는 피해 직원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3차례 성추행한 의혹을 받았고 뉴질랜드 사법 당국의 조사가 시작되기 전인 2018년 2월 임기 만료로 뉴질랜드를 떠났다. 외교부는 자체 조사를 통해 A씨에게 2019년 2월,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피해자가 지난해 10월 뉴질랜드 경찰에 신고했고, 뉴질랜드 사법 당국은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한국 정부에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 뉴질랜드 저신다 아던 총리가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관련 문제를 제기하자 외교부는 필리핀에서 근무하고 있던 A씨를 최근 귀국 조치했다. A씨는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추행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