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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집중호우 대비 대응수위 3단계로 격상

- 범정부적 총력대응 추진
- 전국적으로 인명 피해 및 시설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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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진영, 이하 중대본)는 3일, 국지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인명 및 재산피해가 확대되고 있고, 앞으로도 새벽 시간대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오늘 낮 15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응 수위를 비상3단계로 격상하였다.

 


어제(2일) 오전 10시부터 중대본 비상 1단계를, 오늘 새벽 1시부터 2단계를 유지해 왔다고 중대본은 밝혔다.
     ※ 8.1~2일 집중호우 피해현황(8.2 13:00 기준, 잠정 / 추가 집계중)
       (인명피해) 사망6, 실종5, 부상4     (이재민) 4세대 18명 / 일시대피 1,500여명
       (공공시설) 철로 토사유입 4, 도로침수 14, 하천범람 2, 산사태 21, 제방유실 2 등
       (사유시설) 주택 반파 1, 주택 일시침수 61, 참량침수 7 등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가용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호우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선행 강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급경사지 붕괴 등이 위험이 높으므로 철저한 점검과 주민 사전대피 등 안전조치 방안을 강구하고 지하차도, 저지대, 하천 변 등 침수 우려지역에 대하여 선제적 예찰활동 강화, 필요시 신속시 통제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에 가능한 모든 인력‧장비‧물자를 동원하도록 지시하였다.
 

진 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특히 인명피해 예방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모든 부처와 지자체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더 이상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하고 관련 기관에서는 국민들께도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려서 경각심을 갖도록 하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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