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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김정은, 전국의 모범강연강사들에게 감사전달

-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데 기여
- 강연선전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 근로자들을 당의 사상관철전에로 적극 고무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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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전국의 모범강사들에게 감사를 보낸 소식이 노동신문을 통해 전해졌다.

 

 

1일자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모범적인 강연강사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정은이 ‘사상의 불길,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데 기여한 모범강연강사들에게 감사를 보냈다’고 전했다.

 

신문은 ‘만경대구역상하수도관리소 부원인 현정철이 당사상전선의 전초병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강연선전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 근로자들을 당의 사상관철전에로 적극 고무추동했다’고 강조했다.

 

북한당국은 신문기사에서 ‘《우리 강연강사》로 대중의 호평을 받고 있는 금성정치대학 강좌장 리금수, 사회과학원 실장 리종익은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 교양자료와 여러 분야의 상식, 성구, 속담 등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고 평양객화차대 문화회관 관장 최향미는 정치성과 호소성이 강하고 설득력 있는 선전활동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고 있으며 김철주사범대학 박사원 원장 김선일은 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서 당초급선전일군의 본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라선시 라진지구 안화종합진료소 의사 최금남, 함흥시송배전소 로동자 리용성, 량강도금강관리국 부원 조혜일, 순천금융대학 강좌장 최윤식, 김종태해주사범대학 부원 김주섭,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 교원 김운룡의 이름을 거론하며 대고조전투장들에서 화선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추동하는데 이바지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단천시당학교 교무부부장 리민호, 청진시 신암구역당학교 강좌장 최정국은 당초급선전일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현실성 있는 강연자료들로 대중의 가슴속에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인식시켰다’고 했고 해주외국어학원 원장 강은애, 대홍단군 농사고급중학교 교원 김은숙, 청진예술학원 강좌장 김명훈도 치켜세웠다.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사업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강연과 해설담화, 영화문헌학습, 정세강연 등은 북한식 안보강연이다.

 

이러한 선전선동을 통해 북한주민들에게 반미정신과 자산계급을 증오하는 무산혁명정신을 심어주고 전쟁열을 고취시켜 주체혁명위업 완성의 최고목적인 적화통일을 달성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당국이 소위 '안보강연'에 열을 올리고 있을때 대한민국 정부는 안보강연 자체를 대폭 축소시켰다.

 

북한은 가장 최악의 독재정권도 지키려고 강연자들을 독려하는 폼을 잡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는 뒷전이고 평화타령이나 하고있으니 할말을 잃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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