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9일 김정은이 평양종합병원 건설 현장을 시찰하면서 주민들에게 세부담을 들씌워 공사설비와 자재보장을 했다며 호되게 질책하는 사진들과 영상들이 노동신문과 조선중앙TV 등에 실려 이목을 끌고 있다.
매체들이 전한데 따르면 김정은은 또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해당 부서들에서 책임 있는 일꾼들을 전부 교체해 단단히 문제를 세울 데 대해 지시했다고 한다.
아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한다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