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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년 상반기, 2분기 승용차 수출은 각각 26.3%, 40.6% 감소, 친환경차 수출 성장세 유지

- 관세청. 2020년(상반기, 2분기) 승용차 교역 현황 밝혀
- 일본 승용차 수입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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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청장 노석환)이 2020년 2분기 승용차 교역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년 2분기 승용차 수출액은 62억 달러, 수입액은 2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은 40.6% 감소, 수입액은 17.7% 증가하였고 수출대수는 35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47.4% 감소, 수입대수는 8만 대로 2.2% 증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 대상국(금액기준)은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순으로  영국(11.0%)․네덜란드(46.1%)․이스라엘(45.2%) 등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 했으며 미국(△31.3%)․캐나다(△56.1%)․독일(△29.4%)․프랑스(△11.9%)․사우디(△16.6%)․호주(△66.4%) 등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한편, 2분기 친환경 승용차 수출액은 17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5%* 증가, 수출비중도 전분기(16.7%)보다 크게 상승한 28.2%로 전체 승용차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친환경차량은 영국(273.2%)․독일(65.9%)․프랑스(69.0%)․네덜란드(69.4%)․스웨덴(13.8%)․스페인(14.6%) 등의 국가로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였다.

 

친환경차 수출액 증가율은 2019년 전체적인 19.2%에서 올해들어와 1분기만도 10.7%, 2분기에는 33.5%로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승용차 수출액 중 친환경차 비중도 2019년 17.에서 올해 1분기에는 16.7%, 2분기에는 28.2%를 차지했다.

 

주요 수입 대상국(금액기준)은 독일, 미국, 슬로바키아, 영국, 일본 순으로 독일(43.9%), 미국(5.2%), 슬로바키아(922.4%), 영국(62.0%) 등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일본(△65.6%), 스웨덴(△15.8%), 이탈리아(△14.2%), 남아공(△68.6%) 등은 감소하였다.

 

수입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신차출시, 전기차 보조 등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로 인해 대형 휘발유차(비중 23.9%,전년동기대비 30.3%↑), 친환경차(22.4%,47.2%↑), 중형 경유차(19.2%,8.0%↑) 위주로 독일(51.5%,43.9%↑)과 미국(16.4%,5.2%↑)에서 수입이 증가하였다고 관세청은 밝혔다.

 

한편, 일본 승용차의 수입이 큰 폭의 감소를 기록한 가운데, 독일, 미국을 중심으로 친환경차 수입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승용차 수입은 전 차종에서 전분기에 이어 큰 폭의 감소세를 지속한 반면 친환경차 수입은 독일(비중 36.6%), 미국(비중 30.1%)을 중심으로 47.2%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총체적으로 20년 상반기 승용차 수출액은 146억 달러, 수입액은 5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은 26.3% 감소, 수입액은 8.4% 증가하였으며 수출대수는 86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32.3% 감소, 수입대수는 14만 대로 0.6% 증가하였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승용차 전체 수출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친환경차 수출은 EU, 북미 등으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주요 수출 대상국(금액기준)은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호주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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