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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북통일당 새 사무실 오픈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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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당(南北統一黨)은 지난 21대 총선을 계기로 북한에 고향을 둔 탈북민들을 중심으로 2020년 3월 6일에 창당된 대한민국의 통일운동정당이다.

 

지난 30일, 서울 강서구에 새로 마련된 남북통일당 중앙당사 오픈식이 진행됐다. 오픈식에는 탈북민 출신 미래통합당 태영호 의원, 지성호 의원 그리고 당 대표로 새로 선출된 최정훈 대표, 도명학 사무총장, 장명철 서울시당위원장, 이향란 경남도당위원장, 유정숙 대구시당위원장, 김만성 강원도당위원장, 강유 부산시당위원장, 최명철 경기도당위원장, 한미옥 인천시당위원장 등 남북통일당 당원들이 참가했다.

 

 

오픈식에서는 태영호, 지성호 국회의원,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 자유통일문화원 이애란 원장 등의 축사와 연설들이 있었다. 태영호 의원은 남북통일당 중앙당사에 와서 보니 통일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며 북한주민들도 이 소식을 알면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성호의원도 오늘의 중앙당사 오픈식은 앞으로 한반도 통일과 북한인권해방, 탈북민들의 정착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확신한다며 생업에 종사하느라 오늘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많은 당원들도 통일 선각자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탈북민의 정착과 북한인권,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탈북민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창립한 남북통일당의 앞으로 역할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오픈식에 이어 지역당 위원장들과 당원들이 태 의원과 지 의원에게 앞으로 당의 정책을 실현하고 탈북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의견들을 교환했고 앞으로 활동을 연대하여 나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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