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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은 빠져나올 수 없는 함정이다.

  • No : 213
  • 작성자 : 김태산
  • 작성일 : 2018-09-13 17:30:02
  • 조회수 : 849

얼마 전에 정부가 남-북 정상회담 때에 국회와 경제가들이 함께 가자고 대거 초정을 했다.

물론 정부를 따라서 방북을 하고 아니 하고는 본인들의 자유다. 
그러나 3자로서 몇마디 충고할 것이 있기에 늦게나마 몇 자 써본다.
...
이번 청와대의 초청은 마치도 무슨 대단한 혜택이라도 베푸는 듯이 보이지만 철저히

김정은이와 짜고 치는 매우 무서운 올가미란 것을 명심해야한다.
...
우선 저들이 노리는 첫 번째 목적은 여야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정치계 인사들을 잔뜩 끌

고 들어가 김정은 앞에서 굽신 거리도록 만듦으로서 반 김정은 감정이 한창 고조되어가고

있는 북한 국민들 앞에서 정은이의 몸값을 다시 한 번 잔득 올려 주는 도구로 이용해

먹으려는 것이다.
...
두 번째 목적은 다루기 힘든 남한 야당계 즉 우파층 정치인들을 함정으로 끌고 들어가서는

북한 독재자들의 특수 무기인 “미인계의 부끄러운 밧줄”로 단단히 옭아매어 놓고 저들은

앞으로 친북-종북 역적질을 마음 놓고 하려는 준비작업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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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목적은 돈이 많이 나올 수 있는 경제인들을 동행시킴으로서 지난날에 김대중이가

현대그룹을 김정일의 돈주머니로 바쳤던 것처럼 현 좌파정부도 또 다른 경제인들과

대기업들을 김정은이의 돈주머니 노릇을 하도록 만들려는 수법이다.
...
지난날 햇볕정부 10년 시절에 많은 남한의 정치가들과 경제가들 그리고 언론인들과

종교인들이 무슨 큰일이라도 칠 것처럼 쭐렁거리며 북한을 다녀왔다. 
...
그런데 이상하게도 북한을 다녀온 거의 모두가 북한을 다녀와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지금도 북한의 개처럼 살아가는 인간들을 우리는 적지 않게 보고 있다.
...
남한의 정치가들과 경제인들 특히 언론인들과 종교인들도 자신들의 남은 인생을 마음

고생하지 않고 편하게 살아 갈 것을 원한다면 불필요한 북한 방문이나 접촉은 피하는

것이 상책임을 경험자로서 충고해주는 바이다.
.....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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